카카오 노조 2100명이 하루 동안 업무를 멈췄어요. 💻
29일 카카오 그룹 5개 계열사 조합원 2100여 명이 하루 동안 업무를 전면 중단하는 '로그아웃 데이'를 진행했어요. 성과급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 여부를 둘러싼 노사 교섭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쟁의행위 수위를 높인 건데요. 카카오톡·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에는 눈에 띄는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어요.
로그아웃 데이가 뭐야? 🔌
로그아웃 데이는 조합원들이 종일 연차나 오프를 사용해 업무를 하지 않고, 사내 업무 시스템에서도 일제히 로그아웃하는 방식의 쟁의행위예요. 별도 집회나 오프라인 행동 없이 업무 공백 자체로 사측에 교섭 압박을 이어가려는 성격이 짙다고.
이번에 참여한 조합원은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 소속이에요. 노조 추산 2100여 명으로, 지난 10일 4시간 부분파업 참여 인원(1500여 명)보다 늘어난 규모예요. 참고로 지난 10일 파업은 카카오 본사 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이었어요.
왜 이렇게까지 됐어? 😤
노조는 성과보상 기준 불투명성, 고용 불안, 경영진 책임 등을 문제 삼으며 고용 안정과 보상 체계 개선을 요구해 왔어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카카오 본사는 카카오톡 개편 등 주요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의 성과 보상 문제를, 카카오페이는 흑자 전환 이후 보상 정상화 문제를 제기해 왔어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엑스엘게임즈 노조도 각각 사업 비전, 임금 인상안, 고용 불안 등을 쟁점으로 삼고 있고요.
지난 17일 노사 간 교섭이 재개됐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번 쟁의행위로 이어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카카오 측은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고객 영향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조속한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조와 대화하며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어요. 노조도 사측과 교섭은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향후 파업 수위가 점차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