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우리 동네에선 어림없지!” 베테랑 경찰관 28명이 모인 사연👮
뉴니커,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다 퇴직한 사람은, 쌓인 세월만큼 노하우나 경험이 남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오늘은 지역 사회를 위해 이런 노하우를 나누는 ‘베테랑’ 퇴직 경찰관분들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
경찰청과 토스뱅크는 지난달 민관협력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꾸렸어요.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로부터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서인데요: “보이스피싱, 꼼짝마!🚨” 이번에 금융사기예방관으로 선발된 28명은 모두 평균 경력이 30년 이상인 퇴직 경찰관이에요. 특히 보이스피싱 전담팀 근무 경력이나, 경제범죄 수사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도 포함됐다고. 이 퇴직 경찰관들은 서울 시내 14개 지역에서 강연 등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 무더운 날씨에도 ATM 기기 주변 등 동네를 순찰하며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들은 ‘금융사기가 사람의 목숨을 살리고, 또 죽이는 일’이라는 걸 피부로 느꼈기 때문에 예방관 활동을 결심했다고 밝혔어요. 정인태 예방관은 “사기 피해를 당하기 전에 시민들을 교육하고, 사기를 예방하는 게 전직 경찰로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라고 강조했는데요. 일생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나누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퇴직 경찰관분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이미지 출처: ⓒ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