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박상용 검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요. ⚖️
29일 오전,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어요. 서울 송파경찰서가 오전 10시부터 박 검사를 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한 건데요. 두 검사가 검찰 내부망에서 서로를 겨냥한 글을 주고받으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상황이에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
발단은 임은정 검사장이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이에요. 임 검사장은 "수사기관의 증거와 사건 조작은 강도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검사는 없을 것"이라며 "서울고검에서 대북송금 사건 관련 진상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썼는데, 이게 박 검사를 간접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에 박 검사도 지난 3월 검찰 내부망에 반박 글을 올렸어요. "임 검사장이 조작 수사 의혹의 진위에 대해 물어보지도 않고 저에게 누명을 씌우려 하는, 이를 통해 공을 세워 정치적 이익을 얻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글을 게시한 것을 봤다"면서 고소장까지 제출한 거예요.
이 사건, 어떤 배경이 있어? 🔍
두 검사가 충돌하는 핵심에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이 있어요. 이 사건은 쌍방울이 경기도가 북한에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비(500만달러)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300만달러)을 북한 인사에게 대신 지급했다는 내용이 골자예요. 박 검사는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한 검사예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청문회에서 박 검사가 자신과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외부 음식과 소주를 제공하며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회유했다고 주장했어요. 한편 임 검사장은 이 같은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서울고검 차원의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내부망에 밝힌 거예요.
수원지법은 지난 20일 이 전 부지사의 국회 청문회 증언이 위증이라고 판단하며 징역 4개월을 선고했어요.
박 검사는 뭐라고 했어? 💬
박 검사는 임 검사장을 향해 "검사장이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는 허위, 조작 수사 행위를 후배들에게 교사해선 안 된다"며 "그런 행위는 강도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쁘다는 데 모두가 동의할 거라고 하시지 않았느냐"고 비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