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갯바위서 낚시하던 40대 남성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어요.
28일 새벽, 충남 태안군 원북면 소분점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 A 씨가 고립됐다가 태안해경에 의해 구조됐어요. A 씨는 물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진술했는데요. 전날인 27일 인근 해상에서는 낚시어선이 모래톱에 걸리는 사고도 있었지만, 두 사고 모두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28일 새벽 1시 1분께 소분점도에서 "낚시하러 들어갔다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태안해경에 접수됐어요. 태안해경은 학암포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고 동력 구조보드를 투입해 신고 접수 약 20분 만인 1시 20분께 A 씨를 구조했어요. A 씨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물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갇히게 됐다"고 진술했다고.
그 전날인 27일 오후 6시 47분께에는 태안군 원산안면대교 서방 해상에서 오천항 선적 낚시어선 A호(7.93t, 승선원 18명)가 모래톱에 좌주(모래톱 등에 배가 걸림)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요. 해경이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4척, 구조대를 급파해 오후 7시 9분께 승선원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어요. A호는 오후 11시께 스스로 모래톱을 빠져나와 항구로 안전하게 복귀했다고.
해경이 당부한 건?
태안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바위가 많아 물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고립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어요. 또 "연안 해역은 저수심과 암초가 많아 사전 대비가 부족하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특히 크기 때문에 물때를 모르고 갯바위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낚시 전 물때 확인은 필수예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