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내란 가담 의혹으로 종합특검에 처음 출석했어요. 🔍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내란 가담 의혹으로 종합특검에 처음 출석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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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내란 가담 의혹으로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했어요.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이 핵심인데요. 이틀 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직후 나온 조사라 더 주목받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혐의를 받고 있어?

심 전 총장이 받는 혐의는 크게 세 가지예요.

  • 합수부 검사 파견 🔍: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합수부에 검사 파견 지시를 받고 파견안을 검토했다는 혐의예요.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적용됐어요.
  • 즉시항고 미제기 ⚖️: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결정했을 때, 심 전 총장이 위헌 소지 등을 이유로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고 석방을 지휘했다는 혐의예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적용됐어요.
  • 수사 무마 의혹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로도 입건된 상태예요.

왜 지금 다시 조사받는 거야?

사실 심 전 총장은 앞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서 지난해 9월 한 차례 조사를 받았어요. 당시 특검팀은 계엄 가담 관련 혐의에 대해 각하 처분을 내렸는데요. 이번 2차 종합특검팀은 해당 의혹에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재수사를 진행해 왔어요.

재수사의 불씨가 된 건 지난 22일 박성재 전 장관의 1심 판결이에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판결문에서 박 전 장관과 심 전 총장, 대검 공공수사부장 등 사이에 연쇄 통화가 이뤄진 사실을 적시하면서 검찰의 내란 행위 가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을 지적했거든요. 참고로 박 전 장관은 이 재판에서 특검 구형(징역 20년)보다 5년 높은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어요.

심 전 총장은 뭐라고 했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오전 9시 38분께 모습을 드러낸 심 전 총장은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계엄 당일 박 전 장관에게 어떤 지시를 받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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