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첫 5000톤급 구축함 '최현호'를 취역시켰어요. ⚓
24일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3일 남포항에서 열린 최현호 취역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보도했어요. 최현호는 북한의 첫 번째 5000t급 신형 구축함으로, 이번에 정식 취역했는데요. 김 위원장은 취역식에서 해군 핵무장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대적인 해군기지 건설을 지시했어요.
최현호가 어떤 함선이야? ⚓
최현호는 지난해 4월 서해 남포조선소에서 처음 공개된 구축함이에요. 취역 전에도 이미 실전 능력을 갖춰가고 있었는데요. 북한은 지난 3월 최현호에서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전략순항미사일을 두 차례 시험발사하고, 4월에는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대함)미사일을 쐈어요. 조춘룡 당 비서는 취역식에서 최현호가 무장체계 성능, 전투 적용성, 작전 수행 능력, 시험사격, 통합운영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김 위원장에게 보고했어요.
김정은은 뭐라고 했어? 🎤
김 위원장은 "기필코 해군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선포한 때로부터 불과 3년 안팎에 우리 해군은 70여년의 진부에 종지부를 찍었다"며 "우리 해군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적인 것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또 "해군의 핵무장화는 자기 이정(里程·목표까지의 경로)을 정확히 밟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를 "핵전쟁 억제력을 더욱 분명히 함으로써 해상방위와 전쟁억제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확고히 쥘 수 있게 하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과정"이라고 설명했어요. 한편 현대적인 해군기지 건설이 "절박하고도 필수적인 과제로 부상했다"며 기지 건설도 지시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김 위원장은 최현호에 이어 강건호도 곧 작전에 투입시키고, 뒤따라 1만t급 전략함선들도 연속 바다에 띄우겠다고 예고했어요. 지난 2월 9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새 5개년 계획에는 1만t급 순양함 포함 최현급 이상의 수상함을 매해 2척씩 건조하고, 호위함·특수용도 함선 건조, 수중무기체계 개발생산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어요. 참고로 강건호는 지난해 5월 동해 청진조선소에서 진수식을 열었지만 선체가 좌초해 약 3주간 수리를 거친 후 다시 진수한 바 있어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강건호 취역식이 이뤄지면 서해에서의 최현호, 동해에서의 강건호가 쌍보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어요. 이처럼 북한이 서·동해 양쪽에 5000t급 구축함을 배치하고 핵무장화를 가속화하면, 한반도 주변 해상에서의 군사적 긴장이 한층 높아질 수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