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동네 백반집의 힘!” 소개했던 ‘백반기행’, 7년 만에 종영 🍚

소박한 “동네 백반집의 힘!” 소개했던 ‘백반기행’, 7년 만에 종영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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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는 좋아하는 음식 메뉴 있나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잖아요 😋. 이렇게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지난 7년간 소개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백반기행)이 지난 21일 마지막 회를 방영하며 긴 여정의 막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2019년 시작된 백반기행은 353회의 방송 동안 전국의 ‘동네 백반집’을 소개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 중심에는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식객’, ‘타짜’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허영만 씨가 있었고요. 하지만 한 달 전 허영만 씨가 낙상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 치료를 받게 됐고, 대외 활동을 멈추면서 프로그램의 시즌1도 함께 종영하게 됐다고.

백반기행은 마지막 회에서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이라는 주제의 특집을 선보였어요. 첫 방송에서 방문했던 전남 강진의 17첩 남도 백반집을 다시 찾아갔고요. 특히 그동안 방송에 출연했던 전국의 사장님들이 허영만 씨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백반기행 제작진은 방송 마지막에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사랑해준 시청자에게 이런 말을 남겼어요 🗣️: “2609일의 시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7년여의 시간이었어요. 식객 허영만 선생님의 쾌유를 빌어요!”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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