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이 태국·말레이시아와 마약·스캠 등 초국가범죄 공조를 강화했어요. 🌏
16일 한국 경찰청이 태국 방콕에서 태국 왕립경찰청과 마약, 스캠(사기), 사이버도박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어요. 지난해 10월 한·태국 정상회담과 올해 4월 정상 간 통화의 후속 조치로 이뤄진 만남인데요. 18일부터는 말레이시아 왕립경찰청과도 같은 주제로 협의에 나설 예정이에요.
이번에 무슨 일이 있었어? 🤝
경찰청 박준성 국제치안협력국장이 태국 방콕에서 태국 왕립경찰청 외사국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어요. 양측이 함께 논의한 내용은 이렇게 정리돼요.
- 도피사범 추적·송환 🔍: 주요 도피사범을 함께 추적하고 검거·송환하는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어요.
- 범죄정보 공유 📋: 최신 범죄 수법과 범죄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정기 실무협의체도 운영하기로 논의했어요.
- 재외국민 보호 🛡️: 태국 내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국내 체류 태국 국민 보호에도 협력하기로 했어요. 태국을 방문하거나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 국내에 체류 중인 태국인 모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왜 지금 공조를 강화하는 거야? 🎈
일부 국가에서 집중 단속이 이뤄지면 범죄조직이 주변 국가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양측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공조를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했어요.
실제 공조 성과도 있었어요. 최근 태국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된 '청담 사장' 최병민 씨와, 한국에서 검거돼 태국으로 송환된 태국 마약사범 타파난 사례가 양국 간 공조 성과로 평가됐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박준성 국장은 태국 경찰과의 회의 이후 태국 마약통제청(ONCB)과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동남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를 방문해 마약범죄 대응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에요. 18일부터는 말레이시아 왕립경찰청과 아세아나폴(ASEANAPOL)을 방문해 초국가범죄 대응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고요.
경찰청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활용한 사업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추진해 동남아시아 지역 국제공조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에요. 박 국장은 "태국은 관광·경제뿐 아니라 치안 분야에서도 아세안 핵심 협력국"이라며 "양국 경찰 간 신뢰를 바탕으로 초국가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치안 외교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