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좀비 지도부' 발언이 나왔어요. 🧟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양향자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요구했어요. 장동혁 대표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맞받아쳤는데요. 당 지도부 안에서 책임론과 리더십을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거예요.
무슨 일이 있었어? 🗣️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지도부 총사퇴를 제안했어요.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고요. 이번 요구는 앞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에 이어 최고위원 중에서는 두 번째로 나온 거예요. 우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당 소속 의원의 70~80%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본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좀비 지도부' vs '국민 모욕' 🔥
양 최고위원은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지도부로 불린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 정당의 내일을 이끌 분명한 철학과 비전, 노선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어요. 그러면서 "후임 지도부가 당을 이끌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길을 비켜줘야 한다"고 했고요.
이에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선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지도부를 좀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어요. 또 "총사퇴하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 공백 기간에 누가 이 문제를 가지고 싸울지 눈에 그려지지 않나"라며 "일에 선후가 있고 완급이 있다"고 했어요. 투표용지 사태 특검을 마무리하는 게 지금 지도부의 역할이라는 거예요.
당권파는 뭐라고 했어? 🏛️
당권파인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은 총사퇴 요구를 겨냥해 "명분도 없고 논리도 없이 아전인수식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미숙한 정치를 하는 철부지 정치꾼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어요. "당대표는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들이 선출했다"며 "임기 동안 열심히 노력한 후 당원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면 당원들이 심판하면 된다"는 말도 남겼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