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활용시설 분류 작업 중 사람 다리 발견, 경찰이 출입 차량 34회 동선 추적에 나섰어요.
지난 1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로 추정되는 신체 일부가 발견됐어요. 재활용품 분류 작업 중 작업자가 발견한 건데요. 경찰은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리고 당일 시설을 오간 차량 동선 추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났어?
10일 오후 1시 50분께 해당 센터에서 무릎 아래 약 40cm 길이의 신체 부위가 발견됐어요. 발 크기는 210~220mm였다고. 이 시설은 인천 중구와 연수구 내 주택·상가에서 나온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곳으로, 수거 차량이 싣고 온 쓰레기를 반입장에 1차로 모은 뒤 컨베이어로 옮겨 분류 작업을 진행해요. 신체 일부는 바로 이 분류 작업 중 작업자가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경찰은 지금 어떻게 수사하고 있어?
경찰은 발견 당일인 10일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 50분 사이 센터에 입차한 수거 차량이 총 34회라는 사실을 확인했어요. 수거 지역별로는 연수구 20회, 중구 14회였다고. 인천 연수경찰서에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차리고, 재활용품 수거 지역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어요. 이 시설이 인천 중구·연수구 전역의 재활용품을 한데 모아 처리하는 구조인 만큼, 신체 부위가 어느 지역에서 유입됐는지 특정하는 게 수사의 핵심이에요.
발견된 신체 부위, 누구 것일까?
경찰은 발견된 발의 크기를 토대로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인천 내 다른 민간 재활용시설에서는 추가 신체 부위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