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가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206억 인수를 승인했어요. 🛒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승인했어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문을 1206억원에 넘기는 건데요. 공정위는 이번 결합이 시장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이번 인수, 어떤 배경이야? 🏪
지난달 NS쇼핑은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어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에스더프레시,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와 함께 SSM에 속하는데, SSM은 전체 매출 중 식품 비중이 평균 93%에 달해요. 공정위는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고 이번 양수가 회생계획의 일부로 진행된 점을 고려해 신속 심사했다고 설명했어요.
NS쇼핑은 어떤 회사야? 🏢
NS쇼핑은 가금·식품 전문 기업집단 하림의 계열회사예요. 하림은 곡물조달·사료·축산·도축·가공·유통을 수직계열화한 곳으로, 닭고기를 주력으로 돼지고기·오리고기, 육가공품, 가정간편식, 반려동물 사료 등을 생산·제조·판매하고 있어요. NS쇼핑을 통해 TV홈쇼핑과 이커머스 시장에도 진출해 있고요.
공정위는 왜 승인했어? 🔍
공정위는 이번 영업양수로 11개 수직결합과 2개 혼합결합이 발생한다고 봤어요.
- 수직결합 🥩: 하림의 생산·제조 품목(닭고기, 돼지 신선육, 오리 신선육, 식육가공품, 라면류, 즉석밥, 냉동만두, 가정간편식, 펫푸드 등)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유통망이 합쳐지는 거예요.
- 혼합결합 📱: NS쇼핑의 TV홈쇼핑·온라인몰 유통망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오프라인 유통망이 결합하는 형태예요.
그럼에도 공정위가 승인한 건 경쟁 제한 가능성이 낮다고 봤기 때문이에요. 닭고기의 경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점유율이 경쟁 SSM보다 낮고, 인접한 일반 슈퍼마켓 시장까지 고려하면 2%대에 불과하다고. 최근 온라인 유통채널의 식품 매출이 늘면서 상당한 경쟁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고, 대형 식자재마트와 중대형 일반 슈퍼마켓 등 인접 시장의 압력도 상당하다는 판단도 더해졌어요. 동네 SSM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 큰 변화보다는 운영 주체가 바뀌는 정도로, 매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름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에요.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 승인은 관련 시장 내 유효한 경쟁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혁신을 촉진하는 기업결합은 신속히 심사하되,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거나 시장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기업결합에는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