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53% 넘게 늘었는데, 취업자는 17개월 만에 줄었어요. 📉
12일 재정경제부가 '최근 경제동향(6월호)'을 발표했어요. 반도체·선박 수출이 크게 늘며 경기 회복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고용이 1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물가도 오르면서 민생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어요.
수출은 얼마나 늘었어? 📦
5월 수출은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같은 달보다 53.2% 늘었어요. 하루 평균 수출액도 42억8000만 달러로 60.7% 증가했다고.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6.1로 전달보다 6.9포인트 올랐고, 기업심리지수(CBSI) 실적도 98.9로 4.0포인트 상승했어요. OECD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도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을 반영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올려 잡고 있다는 말이 나와요.
고용·물가는 왜 문제야? 😟
수출과 달리 고용과 물가 지표는 좋지 않아요.
- 고용 둔화 📉: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4만 명 줄었어요. 4월엔 7만4000명 늘었는데 한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거예요. 2024년 12월 이후 처음, 17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거라고. 실업률도 2.9%로 0.1%포인트 올랐어요.
- 물가 상승 🛒: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같은 달보다 3.1% 올랐어요. 생활물가지수는 3.3% 상승했고, 식료품·에너지를 뺀 지수도 2.5% 올랐어요.
4월 산업생산도 광공업·서비스업·건설업이 모두 줄면서 전달보다 0.6% 감소했고, 설비투자와 소매판매도 각각 3.6% 줄었어요.
정부는 뭐라고 했어?
재경부는 이번 6월호에서 지난 3~5월호까지 써온 '경기 하방 위험' 표현 대신 '불확실성 지속'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은 여전히 하방 위험 요인이지만, 수출 호조라는 상방 요인도 함께 있어서 두 가지를 모두 담을 수 있는 표현을 골랐다는 설명이에요. 재경부는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가경정예산을 신속 집행하고, 주요 품목 수급관리와 물가 등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처럼 실생활과 직결된 지원이 얼마나 빠르게 집행되느냐가 체감 민생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