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 10년 새 45% 늘어 지난해 396명에 달했어요. 📊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 10년 새 45% 늘어 지난해 396명에 달했어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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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발표했어요. 지난해 10대 자살 사망자가 396명으로 2016년(273명)보다 45.1% 늘어난 데다,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도 급증하고 있어서예요. 대책에는 체육수업 감축 금지와 사회정서교육 확대 등이 담겼는데, 학교 상담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최근 10년간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꾸준히 늘고 있어요. 지난해 396명으로 전년(372명)보다 24명(6.5%) 늘었고, 2016년(273명)과 비교하면 45.1%나 증가한 수치예요. 성별로 보면 2016년엔 여성이 40.7%였는데, 지난해엔 52.3%로 여성 자살자가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자살 수단을 보면 10대는 '추락'이 237명(63.7%)으로 전체 연령대(17.6%)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어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일상적 스트레스가 자살 시도로 이어지는 청소년기의 충동성이 자살 수단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어요. 자살 동기로는 '정신적 문제'가 55.6%로 가장 높았고, '관계 문제(가정·남녀)'가 13.2%로 뒤를 이었어요.

자살에 이르지 않더라도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도 급격히 늘고 있어요. 지난해 43만1000명으로 2021년(27만4000명)보다 57.3% 급증했다고.

그래서 정부가 뭘 하겠다는 거야? 📋

교육부는 이번 대책에서 크게 두 가지 방향을 제시했어요.

  • 사회정서교육 확대 📚: 내년부터 자살 예방교육과 연계된 학교별 사회정서교육 시간이 연간 6시간에서 17시간으로 3배가량 늘어날 예정이에요.
  • 체육수업 감축 금지 🏃: 학부모 민원 등을 이유로 점차 줄고 있는 학교 체육수업에 대해 감축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어 🏫

문제는 학교 상담 인프라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지난해 4월 기준 학교 내 상담 공간인 위클래스 구축률은 77.3%로, 학교 5곳 중 1곳 이상(22.7%)은 위클래스가 없는 상태예요. 전문상담인력 배치율도 61.0%에 그쳤어요. 위클래스가 있어도 낙인 효과를 우려해 상담을 꺼리는 학생이 많다는 점도 과제로 꼽혀요.

이에 교육부는 라운지와 상담실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개편하고, 타 공간과 공용문을 설치해 출입 동선 노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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