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붕어 집단 폐사 원인 밝혀졌어요, 농가 비료·가축 분뇨가 쌓여 산소 부족 일으켰대요. 🐟
뉴닉
@newneek•읽음 139
올해 4월 강원도 인제 소양호 상류에서 붕어류가 집단 폐사한 원인이 밝혀졌어요.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립환경과학원 정밀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고랭지 밭에서 흘러든 비료·퇴비·가축 분뇨가 호수 바닥에 쌓여 썩으면서 산소가 부족해진 게 주요 원인이었다고. 여기에 봄철 기상 조건과 세균 감염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어요.
무슨 일이 있었어? 🌊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수 저층에서 유기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산소가 소모되면서 일부 지점의 용존산소 농도가 2.0mg/L 이하로 떨어지는 빈산소 현상이 확인됐어요. 올해 봄철에는 높은 수위와 기온, 적은 강수량이 겹치면서 표층과 저층이 잘 섞이지 않는 성층현상이 심화돼 저층 산소 부족을 더욱 키운 것으로 나타났어요.
복합 원인이 맞물렸어 🐠
산소 부족만이 원인은 아니었어요.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거든요.
- 산란기 면역력 저하: 4월 산란기를 맞아 면역력이 떨어진 성체들이 에로모나스균에 감염되면서 스트레스가 가중됐다고. 에로모나스균은 자연 담수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 일반적으로 어류의 폐사를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 황화수소 미량 검출: 바닥 퇴적물 사이 물에서 황화수소가 미량(0.003~0.022㎎/L) 검출됐어요. 붕어류가 저층부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만큼 스트레스를 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편 우려가 제기됐던 중금속·농약 등 독성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어요.
재발 방지 대책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제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에요.
- 오염원 줄이기: 소양호 상류 고랭지밭을 대상으로 작물전환·계단식 밭 조성 등 경작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공공처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에요.
- 퇴적물 제거: 38대교 인근을 중심으로 고농도 유기물이 드러난 곳의 퇴적물을 제거할 계획이에요.
- 조기 감지 체계 구축: 저층 산소 부족을 미리 감지할 수 있도록 용존산소 및 산화환원전위 모니터링에 나서고, 물순환장치 가동 등 사전 예방 수단도 갖출 예정이에요.
조희송 기후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저층에서 산소를 소모하는 유기물을 저감하기 위해 상류 배출원 관리와 퇴적 유기물 제거 등 근본적인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피해를 입은 어민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