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6.6km 달리고 기부한 사람들의 이야기 🏃👮

현충일 맞아 6.6km 달리고 기부한 사람들의 이야기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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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는 러닝 좋아하나요? 러닝은 건강에 좋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수익금을 기부하는 ‘기부 러닝’이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등 우리 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이 많잖아요. 지난 주말에도 이런 기부 러닝 행사가 열렸다고 해요. 바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열린 ‘제3회 6.6km 호국보훈의 달리기’예요 👟. 

서울 서초·방배·동작·혜화경찰서와 경찰 러닝 동호회 KNPR(Korea National Police Runners)은 지난 6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예빛섬과 국립서울현충원 주위에서 호국보훈의 달리기 행사를 개최했어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의 올해 주제는 ‘함께 달려요, 기억해요’였다고 하는데요. 현충일을 맞아 시민과 경찰이 함께 순국선열·순직 경찰관의 희생을 기리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정한 주제였다고.

이번 행사에는 서울경찰 소속 경찰관과 시민 등 85명이 참가했어요. 이들의 참가비 6600원은 모두 참수리사랑재단에 기부돼 순직 경찰관 유가족·공상 경찰관의 치료와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비영리 기부 러닝 단체인 런마일리지도네이션클럽(RMDC)도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 66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행사를 기획한 서울 혜화경찰서의 허정민 경사는 이런 소감을 전했어요: 🗣️“현충일에 시민과 경찰이 함께 달리며 선배 경찰관의 희생을 기억하고,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어 무척이나 뜻깊었어요!”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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