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이사 복귀…스타벅스 사태 이후 책임경영 나선다고?
8일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을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밝혔어요. 정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 지 13년 만의 복귀인데요. 최근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으로 "책임은 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진 직후 나온 결정이라 주목받고 있어요.
이게 왜 이슈야? 🤔
정 회장은 2013년 3월 신세계그룹 부회장 시절 신세계와 이마트 등기이사직을 사임했어요. 이후 오너로서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에 관여하면서도 등기이사를 맡지 않아 "책임은 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는데요.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터지면서 이 비판이 더 거세졌어요.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67.5%를 보유한 최대 주주거든요.
이번에 어떻게 됐어? 📋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어요. 회사 측도 이번 결정이 스타벅스 마케팅 사태를 거치며 정 회장이 공언한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그룹의 쇄신을 한층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고요.
선임 절차는 회사마다 조금 달라요:
- 신세계프라퍼티 🏗️: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주주총회를 거쳐 등기이사로 선임한 뒤 다시 이사회에서 각자대표로 임명할 예정이에요.
- 이마트 🛒: 올해 정기임원 인사에서 각자대표로 내정한 뒤, 내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할 예정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정 회장이 두 회사 대표이사가 되면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그룹 내 계열사는 AG글로벌홀딩스를 포함해 총 3곳이 돼요. 신세계프라퍼티에서는 스타필드 청라 등 랜드마크 개발과 함께, 지난 3월 미국 리플렉션AI와의 MOU로 계획을 밝힌 AI 데이터센터 건립 부지 확보 등 실무를 직접 주관할 예정이라고. 스타벅스코리아 신임 대표로는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이 내정됐는데, 회사는 신 내정자가 "운영 체계 및 내부 통제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안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는 고객센터로 제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