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7개 점포 결국 폐점 결정, 직원 3500명은 어떻게 되는 거야? 🏢
법원의 감독 아래 빚을 갚으면서 회사를 살리는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4일 전국 37개 휴점 점포를 폐점하기로 공식 결정했어요. 지난달 10일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했던 매장들의 문을 결국 닫는 거라고. 회사 측은 해당 점포에서 일하는 직원 약 35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할 예정이에요.
폐점 결정, 왜 이렇게 됐어? 🏢
홈플러스는 국내 2위 대형마트로,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어요. 이후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여러 차례 연장하면서 전체 그룹의 매각을 추진했지만, 공개 입찰 본입찰에서 참여 기업이 단 한 곳도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결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해 매각하고, 나머지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기업회생계획 인가 전에 인수·합병(M&A)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번 폐점에 대한 결정도 핵심 점포만을 남겨 대형마트 매각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고.
직원들은 어떻게 돼? ✋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에 따르면 폐점 대상 37개 점포에서 일하는 직원은 약 3500명인데요. 홈플러스는 이들에게 폐점 점포 직원에게 적용하는 고용·보상 지원 제도(자산유동화 점포 지원제도)를 지원하고, 책임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을 예정이에요. 단, 남은 정년이 6개월 미만인 직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노조는 이번 결정이 ‘마구잡이 폐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그러면서 "낮은 영업기여도를 기록한 점포들은 대주주인 MBK의 먹튀(먹고 튀기) 경영의 결과물"이라며, MBK가 홈플러스 인수대금을 빼내기 위해 자산을 팔고 → 높은 임대료를 홈플러스에 떠넘기면서 → 흑자를 내던 매장을 적자 매장으로 추락시켰다고 주장했어요.
홈플러스는 희망퇴직자에게 월급여의 3개월분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다만 자금을 마련해야 해 희망퇴직금 지급에는 시일이 걸릴 전망인데요. 홈플러스 측은 "점포를 전환 배치하는 고용안정지원 제도와 희망퇴직 제도를 함께 운영하겠다”라며 “자금 조달 문제가 풀리는 대로 위로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미지 출처: ©홈플러스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