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소비 집계 이래 최대폭 감소, 한국인들이 술을 끊고 있다고? 🍻🥴
올해 1분기 국내 가구당 주류 실질 소비지출 *이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어요. 월평균 1만 3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감소한 건데, 2023년 4분기부터 무려 10분기 연속 내리막이라고.
주류 소비 역대 최대폭 감소: 사람들이 술을 안 산다고?
코로나19 이후 회식 문화가 바뀌고, 건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는 거예요.
- 주류 출고량 줄었고 📦: 2024년 국내 주류 출고량은 315만 1000킬로리터(㎘)로, 10년 전인 2014년(380만 8000㎘)보다 17.3% 줄었어요. 2022년, 2023년과 비교해도 매년 감소하는 추세예요.
- 폭음률도 줄었어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월간 폭음률의 중앙값은 33.8%로, 2023년(35.8%)에서 2년 연속 줄었어요. 월간 폭음률이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성은 소주 7잔 이상, 여성은 5잔 이상 음주한 비율을 뜻해요.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의식적으로 줄이거나 끊는 트렌드가 퍼지면서, 단체로 폭탄주를 마시는 소주·맥주 중심의 전통 음주 문화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이에 주류업계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고.
주류업계 대응 방식: 주류업계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어?
주류업계도 이런 변화에 제품의 도수를 낮추는 등의 방식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요.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든 하이트진로는 대표 제품인 ‘참이슬 후레쉬’의 도수를 기존 16도 → 15.7도로 낮추겠다고 했어요. 롯데칠성음료 역시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했는데요. 이후 올해 3월에는 4.5~7도 대의 저도수 제품군을 강화했다고.
이종우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전임교수는 이런 상황에 대해 “업계도 소비자 수요 변화에 맞춰서 사업 구조를 다양하게 혁신해야 해!” 라고 말했어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