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기록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본투표는 어떻게 될까? 🗳️

역대 최고 기록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본투표는 어떻게 될까?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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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오후 6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마감됐어요. 최종 사전투표율은 23.51%로,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참여한 건데요. 6월 3일 치러지는 본투표의 핵심 변수는 지지 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한 ‘미결정층’ 유권자가 될 거란 말이 나와요.

사전투표가 뭐였더라? 🤔

정해진 선거일 외에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예요. 이번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어요.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돼요. 이번 선거에서는 시도지사·교육감 등 1인당 투표용지가 7장 제공됐어요. 6월 3일 열리는 본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해요.

이번 사전투표율은 어때? 🔥

이번 사전투표율 23.51%는 직전 최고치였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p 높은 수치예요. 지역별로 보면 전남(38.95%)이 가장 높았고,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순이었어요.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8.65%)였고, 서울은 23.84%를 기록했어요. 전통적으로 투표 참여율이 높은 호남권이 상위권을 휩쓸고,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이 하위권에 머물렀고요. 

높은 사전투표율에 대해 여야는 서로 자기에게 유리한 결과로 해석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은 전통적으로 우리 당에 유리해!” 했고요. 국민의힘은 “정권을 심판하려는 움직임이야!” 한 것. 한편, 이번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4.12%를 기록했어요.

사전투표 첫날, 무슨 일이 있었어? 👀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했어요. 투표를 하던 중 이 대통령이 기표소 밖으로 나와 “동그라미표가 반만 찍혀도 괜찮냐”라고 투표 사무원에게 물었는데요. 이후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듣고 다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고. 

이에 국민의힘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해당 표가 현장에서 무효 처리됐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어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느 후보에게 기표했는지 관리관이 보지 못했고, 의도를 가지고 취재 카메라에 공개한 게 아니기 때문에 유효표로 처리됐다”고 밝혔고요. 하지만 시민사회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5월 30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형법상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어요.

본투표는 어떻게 될까? 🔍

본투표는 6월 3일에 열릴 예정이에요.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라고 해서 최종 투표율도 최고를 기록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말이 나와요. 전문가들은 최종 투표율을 53~55% 사이로 보는데요. 지지 후보를 아직 정하지 못한 ‘미결정층’ 유권자가 핵심 변수가 될 것 같다고. 서울 기준 미결정층이 2022년 지방선거 약 6.5%에서 이번엔 12.5%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는 말도 있고요. 이들의 최종 선택이 선거 향방을 가를 수 있다는 것.

by. 에디터 쏠 🍋, 히스 🌼
이미지 출처: ©뉴스1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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