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6월부터? 코앞으로 다가온 위고비·마운자로 ‘오남용 우려약’ 규제 강화 💊

당장 6월부터? 코앞으로 다가온 위고비·마운자로 ‘오남용 우려약’ 규제 강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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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이르면 다음 달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할 예정이에요. 비만 환자가 아닌데도 미용 목적으로 이 약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정부가 관리 강화에 나선 건데요. 다만 단순 표기 의무만으로는 오남용 수요를 억제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맞아, 요즘 위고비·마운자로 많이 찾더라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는 모두 GLP-1 계열 비만치료제예요. GLP-1 계열은 뇌의 식욕 중추를 자극해 포만감을 높이고 음식 소화 속도를 늦춰 먹는 양이 줄도록 유도하는 약인데요.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삭센다가 2018년 3월, 위고비가 2024년 10월, 미국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가 지난해 8월 한국 시장에 출시됐어요.

식약처가 권고하는 처방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체중 관련 질환이 하나 이상 있는 BMI 27kg/㎡ 이상 30kg/㎡ 미만인 과체중 환자예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그런데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도 처방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일부 의원들이 환자의 비만 정도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 처방전을 내주고, 인근 약국들도 저렴하게 대량으로 판매하면서 오남용 사례가 늘고 있는 거예요. 실제로 서울 종로 약국 거리는 위고비·마운자로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성지'로 입소문이 났을 정도라고.

이에 식약처는 현재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을 위한 고시 개정 절차를 진행 중이에요.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이런 변화가 생겨요.

  • 포장 표기 의무화 📦: 약 포장에 '오남용 우려 의약품'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해요.
  • 처방전 없이 구매 불가 🚫: 병원·약국 간 거리가 멀거나 둘 중 하나가 없는 의약분업 예외 지역(병원과 약국이 1km 이상 떨어져 있거나 둘 중 하나가 없는 곳)에서도 처방전 없이는 살 수 없게 돼요.
  • 온라인 단속 강화 🔍: 불법 광고·판매에 대한 단속도 강화될 예정이에요.

식약처 관계자는 "절차가 마무리되면 국무조정실 규제심사 이후 행정예고를 거쳐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이번 조치만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꺾기엔 역부족이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의원에 대한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거예요.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은 본래의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하며, 다른 목적으로 쓸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라고 조언을 내놨어요.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노보노디스크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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