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종전 합의 "최종 단계"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진짜 전쟁 끝낼 수 있을까? 👀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어요. 양국은 종전 합의문인 양해각서(MOU) 초안을 만들고 막판 세부 사안을 조율 중이라고 하는데요. 합의가 임박했다는 신호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화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이건 오바마 핵합의와 다를 게 없다"는 거센 반발도 터져 나오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전쟁을 중단하고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기 위한 협상이 최종 단계에 도달했다"고 적었어요. 이어 "협정의 최종 사안과 세부 내용이 현재 논의 중이고,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도 했는데, 구체적인 발표 시기는 밝히지 않았어요.
미국 매체에서도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MOU 초안이 나왔다고 전했어요. 우선 종전 합의문을 확정하고, 이후 양측이 협상을 벌이는 방식이 될거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해보면:
- 우선 호르무즈해협부터 열고 🚢: 이란이 (1)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2) 30일 이내 전쟁 이전 상황으로 통행량을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과,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국의 봉쇄를 해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하고요.
- 이란 핵개발 문제는 이후에 논의하자 ☢️: 다만 이번 전쟁의 핵심 쟁점인 ‘이란의 핵개발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미뤄졌다고 해요.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에 대해서 양측이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협상 중이라고 하고요. 우라늄 농축 중단 여부, 이란의 미사일 비축 문제 등에 대해서는 향후 60일 휴전 기간 동안 세부적인 협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양측은 MOU 유효기간을 일단 60일로 설정하되, 상호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늦은 오늘이든 내일이든, 며칠 뒤든 무엇인가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타결 발표가 임박했음을 인정했고요. 이란 측도 협상 타결 가능성에 힘을 실었어요.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양국이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하는 14개 조항의 MOU 확정에 가까워졌다고 확인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합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지만, 미국 안팎의 반발이 변수예요. 공화당 강경파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거든요: “이란에 있는 농축 우라늄 빼앗으려고 전쟁 한 거 아니야? 이렇게 이란에 양보할 거면 전쟁 왜 했어?” 이란 측에서는 “결국 우리가 미국을 이겼어!”라는 반응도 나왔다고 해요. 비록 이란이 이번 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이란 지도부의 영향력은 오히려 강해졌다는 분석도 이어지고요.
다만 한 미국 당국자는 "이란이 핵협상에 진지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MOU 합의는 60일도 되지 않아 무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는 말도 남겼어요. 이란의 심각한 경제난이 최종 합의를 이끌어낼 동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는 만큼, 60일 휴전 기간 동안 협상이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핵심이라는 분석이 이어진다고.
이미지 출처: ©The White House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