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동결? 인하?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새로운 연방준비제도준 의장된 케빈 워시가 누군데? 🇺🇸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케빈 워시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으로 확정했어요. 인준 찬성 54표, 반대 45표로 역대 연준 의장 투표 역사상 가장 아슬아슬한 표차였다고. 현 의장인 제롬 파월의 임기가 15일로 끝나면 케빈 워시가 바로 연준 의장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여요. 미국의 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워시 차기 의장이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눈길이 쏠려요.
케빈 워시가 누구였더라? 🤔
케빈 워시는 스탠퍼드대 공공정책학 학사, 하버드 로스쿨 법학박사 출신이에요. 2006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그를 연준 이사로 지명했을 당시 35세의 나이로, 연준 역사상 최연소 이사였다고. 2019년부터는 쿠팡의 미국 모회사인 쿠팡 Inc. 이사회 사외이사로도 활동해 왔어요.
연준 의장이 되려면 상원에서 이사 인준과 의장 인준, 두 번의 표결을 통과해야 해요. 상원은 5월 12일 워시의 이사 인준안을 찬성 51표 대 반대 45표로 먼저 통과시켰고, 다음 날 의장 인준안까지 가결한 거예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을 때부터 시끌시끌했잖아요. 일부 정치권에서는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되면 트럼프가 시키는 대로 할 것 같아!”라는 비판이 나왔기 때문. 워시 본인은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되지 않겠다"며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했지만, 이러한 비판은 사그라지지 않았고요. 이후 13일(현지시간) 워시를 인준하는 미 상원 투표에서 민주당 의원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바라고 있지만, 워시가 곧장 그의 뜻대로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지금 미국은 미국 vs. 이란 전쟁 때문에 물가가 치솟으면서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찾아올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요구대로 금리를 내리면 → 돈이 풀리면서 경기가 살아날 수 있지만 → 물가가 오를 수 있기 때문. 이에 시장에서는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상황에 따라 추가 인상까지 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요.
앞으로 워시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워시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는 다음 달 16~17일에 열려요.
이미지 출처: ©Magn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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