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자부심 낮아진 교사들, 교권 침해·학부모 민원 두려워서 퇴직까지 고려 중? 🧑🏫
뉴닉
@newneek•읽음 267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교사 중 거의 절반이 최근 1~2년 사이 직업적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답했어요. 학부모 민원과 교권 침해에 시달리는 데다 사회적 위상마저 떨어지면서, 교단을 떠나는 교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금 교사들, 어떤 상황이야?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89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 직업적 자부심 낮아지고 😢: 교사 중 49.2%는 교직에 대한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답했지만, 자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은 12.8%에 그쳤어요. 이직 또는 명예퇴직을 고려할 정도라고 밝힌 경우도 16.2%나 됐고요. 무력감을 느끼는 순간으로는 67.9%가 "학생·학부모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교권이 침해될 때"를 가장 많이 꼽았어요.
- 중요하지 않은 행정 업무는 부담돼! 🖥️: 중요하지 않은 행정업무가 많아서 교육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교사도 많았어요. 설문 응답자 43.3%는 “업무 중 본질적인 업무와 거리가 먼 잔업이 많아 교육 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준이라고 답했어요.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난 1년간 사직을 고민한 교사는 55.5%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실제로 2024년 정년을 채우지 않고 중도 퇴직한 초중고 교사는 919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어요. 2020~2024년 사이 중도 퇴직한 교사는 무려 3만 6748명에 달하고요.
왜 이렇게 됐을까?
이런 결과가 나온 배경에는 교권 침해가 좀처럼 줄지 않는 현실이 그 이유로 꼽혀요. 교육부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교권 침해 사건은 4000건을 넘었어요. 서울 초중고 교사 248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52.6%가 "최근 1년간 정서·행동 위기 학생으로 인한 수업 방해와 교권 침해 빈도가 늘었다"라고 답했고요. 2023년 서이초 교사 순직 이후 교사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는 법률 개정안인 '교권 보호 5법'이 도입됐지만, 교사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와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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