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8조 원에 매각 추진? 국내외 대기업들이 인수 후보로 떠오른 이유 🛵

배달의민족, 8조 원에 매각 추진? 국내외 대기업들이 인수 후보로 떠오른 이유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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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DH, 배민 매각 결정 💰

독일 배달 플랫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매각하기로 했어요.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정하고 네이버·우버·알리바바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 투자 안내서를 돌린 건데요. 앞서 DH는 2019년 우아한형제들 지분 약 88%를 36억 유로(약 4조 8000억 원)에 사들였는데, 이번 희망 매각가는 약 8조 원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배민을 왜 매각하려는 거야? 🤔

DH가 배민을 팔려는 건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나와요. 지난해 말 기준 DH의 빚은 61억 6600만 유로(약 9조 2500억 원), 부채비율은 231.2%에 달했는데요. 버티기 어려워진 DH는 올해 3월 대만 배달 플랫폼 푸드판다를 싱가포르 그랩에 약 9000억 원에 팔았고, 이번엔 배민 카드를 꺼내 든 거예요. 공동 창업자 겸 CEO 니클라스 외스트베리는 주가 부진과 재무 부담 등을 이유로 내년 3월 사임을 앞두고 있을 정도라고.

배민 매각,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네이버와 우버가 컨소시엄(=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투자 연합)을 꾸려 인수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말이 나오지만,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어떤 것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어요. 중국계 플랫폼 기업도 실질적 인수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알리바바는 지난해 말 신세계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우리나라 이커머스에 발판을 마련해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어요., 텐센트를 최대주주로 둔 메이퇀도 우리나라를 아시아 배달 플랫폼을 키울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업계에서는 8조 원이라는 몸값을 매각의 가장 큰 변수로 보고 있어요. 우아한형제들의 영업이익이 2023년 6998억 원 → 2024년 6408억 원 → 2025년 5928억 원으로 3년 연속 줄어드는 데다, 쿠팡이츠 등 다른 플랫폼과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 이에 따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들은 DH의 희망가를 받아들일 인수자를 찾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요. 한편, 배민이 우리나라 시장에서 지배력이 크고, 수수료 비즈니스로 큰 영업이익을 벌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매력적인 자산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배달의민족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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