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에 시드는 우리나라 꽃시장? 원자재는 비싸지고 소비자는 “안 사요” 🌹📉

미국·이란 전쟁에 시드는 우리나라 꽃시장? 원자재는 비싸지고 소비자는 “안 사요”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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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5월 대목에도 안 팔리는 꽃다발

뉴니커, 5월은 유독 기념일이 많은 달이잖아요. 그만큼 꽃 선물도 많은 달이고요. 그런데 올해 꽃시장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고. 미국·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물가가 크게 올라 원자재 가격 부담은 늘고, 소비자들의 꽃 소비는 줄고 있기 때문이에요.

미국·이란 전쟁 꽃시장 영향: 지금 꽃시장 상황 어떤데? 

서울 양재동 aT화훼공판장에서 낙찰된 카네이션 가격은 한 단당 지난해 9745원 → 올해 1만 2998원으로 약 33.4% 올랐어요. 꽃을 싱싱하고 화려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도 조절이 중요한데, 기름값이 올라 난방비 부담도 커졌다는 말이 나오고요. 꽃다발 등에 많이 들어가는 비닐값도 올랐다고 해요. 꽃부터 포장 자재까지, 원자재 가격이 전체적으로 다 오른 거예요.

이렇게 비싸진 꽃 가격은 소비자가 “올해는 꽃 선물하지 말까…?”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실제로 지난해 이맘때는 양재 aT화훼공판장에서 가지째 꺾은 꽃이 52만 4559단 팔렸는데, 올해는 46만 8775단으로 약 10.6% 줄었다고. 조화·인형 꽃 등 대체 상품을 찾거나, 아예 용돈이나 실용적인 선물로 눈길을 돌리는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어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Magn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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