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6.3 지방선거 지역별 주요 후보 & 쟁점 요약집이 도착했습니다!” 📦

지난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의 대진표가 완성됐어요. 지선은 뉴니커가 사는 지역의 4년을 책임질 대표를 뽑는 선거잖아요. “중요한 건 알겠는데, 우리 지역 이슈가 뭔지 찾아볼 시간이 없어… 🥲” 걱정했던 뉴니커라면 주목! 뉴닉이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장 주요 후보와 지역별 핵심 이슈 퀵하게 알려드릴게요! (🦔: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장 등 다른 지방선거 후보자 관련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서울특별시: 결국 문제는 부동산?
서울 성동구청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5번째 당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오세훈 현 시장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돼요.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도 나왔고요. 집값 안정화, 재개발·재건축 등 부동산이 표심을 가를 핵심 이슈라고. 정 후보는 공급 속도를 빠르게 하겠다는 입장이고요. 오 후보는 물량을 더 늘리겠다는 해법을 내놨어요.
인천광역시: 인천 경제를 이끌 키워드는 무엇?
인천에서만 3선을 지낸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3선 시장에 도전하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만났어요. ‘경제’가 핵심 키워드로 보이는데요. 박 후보는 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적극 투자하겠다 공약했고요. 유 후보는 규제를 완화해 글로벌 교육·의료 기관을 유치하고 항공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에요.
경기도: 폭발하는 인구, 교통·주거 해법은?
더불어민주당은 6선 추미애 의원이, 국민의힘은 양향자 최고위원이 나오면서 최초의 여성 경기도지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요. 출퇴근 교통난, 집값·주거 문제 등이 핵심 이슈인데요. 두 후보 모두 ‘30분 출근 시대’를 공약한 가운데, 추 후보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양 후보는 규제 완화를 부동산 정책의 핵심으로 봤어요. 이밖에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진보당 홍성규 후보 등도 출마해요.

대전광역시: 대전·충남 행정통합 할까 말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시장과 국민의힘 이장우 현 시장이 만났어요.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핵심 쟁점인데요. 허 후보는 진행 중이던 통합 논의를 다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고요. 이 후보는 통합의 이득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며 현재의 통합 논의에 반대하고 있어요. 개혁신당에서도 강희린 후보가 대전·충남 통합 논의를 비판하며 출마를 선언했어요.
세종특별자치시: 누가 행정수도 완성할 상인가?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국민의힘 최민호 현 세종시장이 맞붙어요. 최대 현안은 세종 대통령 집무실·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인데요. 조 후보는 특별법을 만들어 빠르게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는 입장이고요. 최 후보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헌법을 고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했어요. 개혁신당에서는 하헌휘 후보가 ‘세종청사 사용료’로 재정을 확보하겠다며 출마했어요.
충청북도: ‘외로운 충북’ 막을 사람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의힘에서는 김영환 현 충북도지사가 공천에서 탈락했다가 법원 가처분 신청 끝에 출마해요. 대전·충남 통합과 세종 행정수도 논의로 충청권에서 충북이 소외됐다는 위기감이 나오는데요. 신 후보는 창업펀드로 경쟁력을 키우겠다 공약했고요. 김 후보는 바이오 산업 단지 조기 완성 등 추진 중인 사업을 완성하겠다는 입장이에요.
충청남도: 천안·아산 민심, 누가 잡을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흠 현 충남도지사가 대결해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입장이 주요 변수인데요. 박 후보는 당선 즉시 통합을 재추진해 2028년 총선에서 통합시장을 뽑도록 하겠다는 입장이고요. 김 후보는 민주당의 통합 논의가 무조건적이라며 단순한 통합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주장해요. 한편, 충남 인구의 절반이 몰린 천안·아산 민심을 누가 잡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대구광역시: 보수의 심장, 이번 선택은?
대구시장 자리는 31년간 보수 정당이 차지했는데요.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어 관심이 쏠려요.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 등도 함께 경쟁해요. 역시 쟁점은 경제인데요. 김 후보는 정부와 힘을 합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강하게 추진하겠다 공약했고요. 추 후보는 대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등을 키워드로 내세웠어요.
경상북도: 경북도 행정통합이 고민이야
더불어민주당은 오중기 전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장이, 국민의힘은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출마해요. 8년 전 지선의 ‘리턴매치’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는데요. 대구와의 행정통합이 핵심 이슈라고. 두 후보 모두 통합에 찬성하지만 내용이 조금 달라요. 오 후보는 현 정부와의 연결성을 무기로, 이 후보는 현직으로 추진 중이던 정책을 바탕으로 통합을 이루겠다고 공약했어요.

부산광역시: 청년, 일자리 그리고 돔구장?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국회의원과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형준 현 시장의 맞대결이 예상돼요. 개혁신당에서는 정이한 대변인이 출마했어요. 부산은 청년 유출과 일자리 문제가 오래된 숙제인데요. 전 후보는 AI·와 디지털 중심으로 산업을 개편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박 후보는 청년이 저축하면 부산이 지원금을 더해 1억 원 자산을 만들게 돕는 정책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어요. 한편 두 후보들 모두 돔구장을 공약하며 ‘야구도시 부산’의 표심을 설득하고 있어요.
울산광역시: 치열한 3파전, 변수는 단일화?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두겸 현 시장, 진보당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등이 맞붙는 3파전 구도예요. 여기에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 무소속 박맹우 후보 등도 출마하는데요. 투표 전에 진보·보수 진영이 각각 후보 단일화를 이룰지에 관심이 쏠려요. 이밖에 전통 중화학공업 중심인 울산 경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가 주요 쟁점으로 꼽혀요.
경상남도: ‘삶의 질’ vs. ‘경제 성장’ 뭐가 먼저야?
더불어민주당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국민의힘 박완수 현 지사가 대결을 펼쳐요. 진보당에서도 전희영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출마해요. 김 후보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으로 당선된 도지사였는데요. 이번 결과는 어떨지 주목받아요. 김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와 생활밀착 공약을 내세워 ‘삶의 질 개선’을 강조하고요. 박 후보는 자신의 경제 지표 개선 성과를 내세우며 경제 회복을 이어가겠다고 주장했어요.

전남광주특별시장: 행정 통합 첫 번째 리더는 누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민형배 국회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출마해요. 진보당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정의당 강은미 전 국회의원도 도전장을 내밀었어요. 전남·광주의 첫 통합 지자체장인 만큼 어떻게 행정 통합을 완성할지, 전남·광주 내 지역 균형 발전은 어떻게 이룰지가 주요 관심사라고. 민주당 지지세가 워낙 강한 곳이라 국민의힘이 얼마나 표를 얻을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에요.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개발, 누가 잘할까?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과 무소속 김관영 현 도지사가 접전을 벌이고 있어요. 김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 등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됐지만, 여전히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후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새만금을 전북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며 민심을 설득하고 있어요. 김 후보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 등 성과를 강조하면서, 새만금에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입장이에요.

강원특별자치도: 정부 지원 받아 변화 vs. 현직 도지사의 안정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김진태 현 강원도지사가 맞대결을 펼쳐요. 여당 프리미엄 vs. 현역 지사의 안정감 중에 어떤 걸 택하느냐가 쟁점인데요. 우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점을 강조하며, 정부와 함께 강원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요. 김 후보는 성과가 좋았던 민생 정책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공약했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제2공항, 지을까 말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대결해요. 제주는 제2공항 건설 여부가 쟁점인데요. 위 후보는 제2공항이 꼭 필요하다면서도 주민투표 등으로 주민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요. 문 후보는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참여하는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제2공항을 지을지 말지 결론짓자는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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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에 도착해요. 지방선거 관전포인트(1) 서울시장 선거 판세 분석을 ‘퀵배송’ 할 테니 많은 관심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