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다음 인수 본계약 체결, ‘AI 포털’ 될 수 있을까? 🤖🖥️

업스테이지·다음 인수 본계약 체결, ‘AI 포털’ 될 수 있을까?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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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의 운영사인 AXZ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어요. 이로써 2014년 카카오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흡수 합병한 지 12년 만에 포털 사업을 외부로 넘기게 된 건데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앞세운 업스테이지가 다음을 통해 AI 포털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돼요.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업스테이지는 네이버 AI 연구조직 출신 김성훈 대표가 2020년 창립한 AI 스타트업으로, 자체 LLM '솔라(Solar)'를 앞세워 올해 4월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조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에 등극했어요. 다음은 1995년 '한메일'로 시작해 2014년 카카오에 합병됐다가 지난해(2025년) 5월 AXZ로 분사한 포털이고요.

양사는 지난 1월 주식교환 방식으로 양해각서(MOU)를 맺은 바 있어요. 카카오의 AXZ 지분 모두를 업스테이지에 넘기고,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일부 지분을 가져가는 방식이었다고. 이후 약 4개월간 서로 회사의 상태과 계약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는 실사 과정을 거쳐 오늘(7일) 본계약을 맺었어요. 카카오 입장에서는 주력 분야가 아닌 사업을 정리하면서도 유망 AI 스타트업 지분을 챙기며, 결과적으로 AI 산업에 투자하게 됐다는 평이 나와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LLM인 '솔라(Solar)'를 다음의 검색 기술과 결합해 'AI 포털'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에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AI가 사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답변을 제공하는 ‘콘텍스트 AI’ 서비스를 만들고, 이후 다음 서비스 전반을 AI 중심으로 바꿔 나가겠다는 것.

업계에서는 업스테이지의 사업 구조가 기존 기업간거래(B2B)에서 소비자 대상(B2C) 서비스까지 영향력을 키우는 발판이 될 걸로 보고 있어요. 다음을 통해 자체 AI 모델을 대중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통로가 생긴 거라는 평가도 있고요.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국내 대표 AI 기업의 기술력과 30여ㅇ년 역사를 지닌 국민 포털이 결합하는 이번 인수가 새로운 AI 포털 시대를 여는 상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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