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켓이 ‘최고의 소개팅룩’ 된 이유? (feat. 13억 성과급 💰)
‘최고의 소개팅룩’으로 업로드된 중고 SK하이닉스 자켓
중고거래 플랫폼에 ‘최고의 소개팅룩 SK하이닉스 점퍼’라는 제목의 판매 글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역대급 경영 실적과 성과급으로 화제가 된 SK하이닉스 자켓이 ‘성공을 상징하는 소개팅룩’으로 등장한 거예요.
중고 SK하이닉스 자켓 화제: ‘부와 성공의 상징’ SK하이닉스 자켓?
지난 4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최고의 소개팅룩 SK하이닉스 점퍼’가 판매 품목으로 등장했어요. 판매자가 중고 거래 가격으로 제시한 금액은 4만 원이었는데요. 게시물 조회수가 2000회를 넘어가며 중고 거래 고객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어요.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해 역대급 성과급을 배분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게시글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으로 보인다고. SK하이닉스는 매년 영업이익의 10% 기준으로 성과급을 나눠주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기본급 1000%로 설정돼 있던 성과급 상한도 폐지했는데요.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447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임직원 1인당 평균 12억 9000만 원까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이에 온라인에서는 SK하이닉스 직원을 부러워하는 각종 ‘하이닉스 밈’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앞서 지난달 25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8 5회에서도 SK하이닉스 직원을 소재로 한 풍자 장면이 화제를 모았고요. 극 중 허름한 차림의 남성이 고급 매장에서 제지를 당하다가, 점퍼 안에 입은 ‘SK하이닉스’ 로고 조끼를 드러내자 점원이 “하이닉스느님”이라며 극진한 태도로 돌변하는 모습을 연출했어요.
이미지 출처: ©SK하이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