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분기 3545억 적자 '어닝 쇼크', 개인정보 유출 여파 남아있는 탓? 💸💥
쿠팡Inc가 오늘(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손실이 약 3545억 원(=2억4200만 달러)을 기록했어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인데요.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5~6배 큰 손실이 나면서 시장의 기대보다 실적이 훨씬 낮은 '어닝 쇼크'가 발생한 거예요. 실적 발표 직후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쿠팡 주가가 3~4%가량 떨어지는 일도 있었다고.
개인정보 유출 사태 뭐였더라? 🔓
지난해 11월, 쿠팡에서 고객 정보 약 3370만 개가 해킹으로 유출됐어요. 이름·전화번호·이메일·배송 주소록·주문 정보 등이 포함된 역대급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였어요. 더 충격적인 건 쿠팡이 이 사실을 유출 후 약 5개월이 지나서야 알았다는 거예요. 이후 분노한 이용자들이 ‘탈팡(쿠팡 탈퇴)’ 흐름을 보이거나 불매운동을 했고요. 다만 쿠팡은 4개월 만에 이용자 수를 회복했어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
쿠팡은 사태 수습을 위해 올해 1월 15일부터 약 1조 6850억 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고객에게 보상으로 나눠줬어요. 이 비용이 1분기 실적에 직격탄을 날렸다는 말이 나온다고. 쿠팡의 실적보고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영업손실 3545억 원 🔴: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2337억 원 영업이익을 냈는데 이번 분기엔 적자로 돌아섰어요. 당기순손실도 389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1656억 원 순이익을 얻은 것에서 빠르게 적자로 하락했어요.
- 매출 성장률 8% 📉: 매출은 약 12조4597억 원으로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8% 늘었지만,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분기 매출도 2개 분기 연속 지난 분기보다 떨어졌고요.
- 활성 고객 70만 명 감소 👥: 1분기 활성 고객은 2390만 명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70만 명 줄었어요. 김범석 쿠팡 의장은 "탈퇴 회원의 80% 회복했어!"라고 밝혔지만, 이탈 충격이 워낙 컸을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
김범석 의장은 구매이용권 보상 프로그램의 일회성 비용이 2분기 초반까지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밝혔어요. ‘탈팡’ 등 평소와 다른 움직임 때문에 물류를 예측해 오던 패턴이 오락가락하면서 쉬는 설비가 생기고 재고 비용 부담도 늘었고요. 따라서 수요가 다시 예측 가능해지면 이런 비효율이 해소될 것이라는 말도 나와요. 한편, 이사회는 자사 주식을 10억 달러 규모만큼 사들이면서 주주 가치 방어에 나섰어요.
이미지 출처: ©쿠팡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