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설치 첫 50만 달성한 클로드, 생성형 AI 앱 시장 강자 1~5위는? 🤖
생성형 AI 앱 시장에서 존재감 키우는 클로드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앱 시장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의 성적이 상위권으로 뛰어오르며 주목받고 있어요. 챗GPT가 시장의 선두주자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설치와 월간 사용자 수 순위가 모두 3위로 올라서고, 4월에는 월간 설치 첫 50만이라는 수치를 달성한 것.
생성형 AI 앱 시장 순위는?
4일 데이터 분석 업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월간 신규 설치 건수는 다음과 같아요:
- 1위: 오픈AI 챗GPT(92만 4707건)
- 2위: 앤스로픽 클로드(50만 6684건)
- 3위: 구글 제미나이(38만 7360건)
- 4위: 그록 AI(12만 3596건)
- 5위: 구글 노트북LM(12만 2864건)
전문가들은 클로드가 급성장한 배경으로 (1) 안정적인 응답 구조와 (2) 개발자·전문직 이용자의 수요 증가, (3) 공공·기업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 등을 꼽고 있어요. 단순히 일시적으로 다운로드 수가 늘어난 것을 넘어 앞으로도 이용자 수가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
이밖에 챗GPT와 클로드가 각각 다른 전략으로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앤스로픽은 최근 클로드 소네트 4.6, 오퍼스 4.7 등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직장인 사이에서 업무에 필요한 인프라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아요. 한편, 오픈AI의 경우 삼성SDS, LG CNS 등 기업들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 권한을 확보하면서 국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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