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설치 첫 50만 달성한 클로드, 생성형 AI 앱 시장 강자 1~5위는? 🤖
생성형 AI 앱 시장에서 존재감 키우는 클로드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앱 시장에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의 성적이 상위권으로 뛰어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챗GPT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와중에 신규 설치와 월간 사용자 수 순위 모두 3위로 올라섰고, 4월에는 월간 설치 첫 50만이라는 수치를 달성한 것.
전문가들은 클로드가 급성장한 배경으로 (1) 안정적인 응답 구조와 (2) 개발자·전문직 이용자의 수요 증가, (3) 공공·기업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 등을 꼽고 있어요. 단순히 일시적으로 다운로드 수가 늘어난 것을 넘어 앞으로도 이용자 수가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
생성형 AI 앱 시장 순위는?
올해 1분기 신용카드 결제액 기준 우리나라 생성형 AI 서비스 점유율은 다음과 같아요:
- 1위: 오픈AI 챗GPT(48.5%)
- 2위: 앤스로픽 클로드(31.7%)
- 3위: 구글 제미나이(14.2%)
- 4위: 미드저니(3.2%)
- 5위: 뤼튼(1.9%)
이 외에도 퍼플렉시티와 솔라 등이 1% 내외의 점유율을 보였는데요. 전문가들은 챗GPT와 클로드가 각각 다른 전략으로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요. 앤스로픽은 최근 클로드 소네트 4.6, 오퍼스 4.7 등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직장인 사이에서 업무에 필요한 인프라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한편, 오픈AI의 경우 삼성SDS, LG CNS 등 기업들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챗GPT 에듀’ 리셀러 파트너 권한을 확보하면서 국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평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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