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에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분노의 명령 내린 트럼프, 주한미군에는 어떤 영향 있을까? 🇺🇸🪖

“1년 안에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분노의 명령 내린 트럼프, 주한미군에는 어떤 영향 있을까?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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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약 5000명을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했어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미 철수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병력 철수 작업은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안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이런 발표는 지난달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독미군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결정이에요. 주독미군 감축 소식에 주한미군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독일에 있는 미군을? 왜 갑자기?

독일에는 약 3만 60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요. 유럽 내 최대 규모인데요. 이번 감축의 직접적인 계기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지난달 27일 메르츠 총리가 “미국이 이란에 굴욕을 당하고 있다”라는 발언을 내놓자, 트럼프 대통령은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현재 미국·이란 전쟁에서도 독일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은 직접적인 참전을 거부한 채 외교적 해결을 강조해왔어요.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서 트럼프 정부가 주독미군 감축 카드를 꺼내자 “독일을 상대로 보복성 조치를 내리는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와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이번 철수 명령으로 독일에 주둔하는 전투여단 1곳이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철수 병력의 일부는 미국으로 돌아간 뒤 다시 다른 나라에 재배치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요.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감축 규모가 5000명보다 훨씬 더 클 것"이라면서 추가 감축 가능성도 열어뒀어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감축을 검토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아마도”라는 답을 내놨다고.

갑작스러운 결정에 미국 정치권에서는 반발이 나오고 있어요.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매우 걱정된다는 입장을 전하며 “이번 결정이 유럽 내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낼 위험이 있다”라고 밝혔어요. 

그럼 주한미군은 어떻게 되는 거야?

청와대는 “현재 한미 간 주한미군 감축 혹은 철수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다”라고 밝혔어요. 우리나라 정부도 독일처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협조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걱정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다만 미국으로서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한미군을 줄이진 않을 거야!”라는 평가가 주로 나와요. 또 이와는 별개로 앞으로 미국 정부가 다른 동맹국과 이란 전쟁과 방위비 협상 등을 논의할 때 “우리 주독미군 철수한 거 똑똑히 봤지?”라는 입장을 보이며 더 큰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고.

by. 에디터 모니카 🌳
이미지 출처: ©The White House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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