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대 빅테크 1분기 실적 발표 정리, ‘AI 거품론’에 영향 줄까? 🤖
미국 4대 빅테크 1분기 실적 발표
29일 (현지시간) 4대 빅테크로 불리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MS)·메타·아마존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4개 기업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훌쩍 넘기며 '어닝서프라이즈(=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를 기록했는데요. 각 기업 상황과 실적이 오른 이유, 전망까지 싹 정리해볼게요.
각 기업 실적 정리: 실적이 왜 오른 거야?
이번 실적 성장을 이끈 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 증가였다는 평가가 나와요. 각 기업의 실적과 실적이 오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 알파벳 🔠: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1분기 순이익이 626억 달러(약 93조 원)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1% 급증했어요. 사업별로는 클라우드의 성장세가 눈에 띄는데요.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200억 2,000만 달러(약 30조 원)로 63% 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데, 이는 기업 고객들의 AI 솔루션(=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에요. CEO 순다르 피차이도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이 처음으로 클라우드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고 밝혔어요.
- 마이크로소프트 🖥️: 회계연도 3분기(1~3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한 828억 9000만 달러(약 123조 원)를 기록했어요.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매출은 40% 성장했고, 코파일럿(Copilot) AI 도구의 유료 가입자도 1월 대비 33% 늘어난 게 핵심이었다고.
- 메타 📱: 메타의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3% 증가한 563억 1000만 달러(약 84조 원)를 기록했어요. AI 기반 광고 추천 알고리즘이 고도화되면서 광고 수익이 올라간 영향이 컸다고. 다만 1분기 순이익에는 트럼프 행정부 세금법안과 연계된 약 80억 달러의 세금 혜택이 포함돼 있어서, 이를 빼면 실제 이익은 더 낮아요.
- 아마존 📦: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인 AWS의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375억 9,000만 달러(약 56조 원)예요. 기업들의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운영 등에 관한 수요가 AWS로 몰린 상황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아마존은 이에 더해 AI 기업인 앤스로픽에 투자해 얻은 세전 비영업이익 168억 달러가 순이익을 늘리는 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미국 빅테크는 앞으로도 AI 인프라에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인데요. 앞으로도 계속 높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이 나와요. AI 인프라 투자는 빅테크의 실적을 키우는 동력이지만 회사 자본지출을 늘릴 수 밖에 없다 보니, 비용 부담도 커지기 때문인데요. 올해 초 4대 빅테크는 자본지출을 크게 늘리겠다 밝히면서 “이만큼 투자한 돈 다시 돌려받을 수 있어? AI 다 거품 아니야?” 하는 ‘AI 거품론’을 몰고 오기도 했어요. 실제로 자본지출에 관한 우려의 영향으로 실적 발표 이후 메타와 MS 등 일부 빅테크 기업의 주가는 떨어졌고요. 전문가들은 지난 분기 실적보다는 각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계획과 AI가 사업 모델에 미치는 영향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이미지 출처: ©Magnific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담당 에디터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