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탭’ 베타 출시, 이제 AI가 검색 결과 알아서 한 방에 정리해 준다고? 🤖🔍

네이버 ‘AI탭’ 베타 출시, 이제 AI가 검색 결과 알아서 한 방에 정리해 준다고?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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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검색 서비스 ‘AI탭’ 베타 출시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베타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어요. AI탭은 사용자가 검색하는 의도와 맥락을 AI가 이해하고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인데요. 네이버가 AI에이전트(비서)를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와요.

네이버 AI탭 베타 출시: AI탭이 뭔데?

AI탭에는 ‘내일 친구랑 뭐할까?’처럼 막연한 질문부터 ‘강남에서 카공(카페에서 공부)하기 좋은 카페 중에 콘센트 있고, 좌석 넓다는 리뷰 많은 곳 추천해 줘’ 같이 조건이 여러 개 붙은 요청까지 입력할 수 있어요. AI와 대화를 이어가며 원하는 정보를 더 구체화할 수 있고요. 통합검색·쇼핑·플레이스·블로그·카페 등 네이버 핵심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자가 직접 여러 탭을 오가지 않아도 한 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볼 수 있게 한 게 특징이라고. 예약이나 구매 서비스까지도 한 번에 연결되고요.

AI탭은 네이버 PC 메인 검색창, AI 브리핑 하단, 쇼핑·플레이스 통합검색 결과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선 베타 버전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는 모든 사용자가 모바일 메인 검색창에서 쓸 수 있게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네이버 AI탭 전망 및 반응: 사람들은 뭐래?

네이버의 AI탭은 구글이 지난해 9월 선보인 AI 검색 서비스 ‘AI모드’와 유사한 구조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AI와의 대화를 통해 탐색 범위를 확장하는 ‘에이전틱(Agentic)’ 검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라는 말이 나와요.

다만 아직 구글 평점 등 외부 플랫폼의 데이터는 반영되지 않아요. 네이버가 블로그 등 다른 이용자들이 만든 정보를 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일각에서는 ‘검색 품질 괜찮을까?’ 하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네이버 측은 “경험이 들어가지 않은 글이나 저품질 콘텐츠는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통해 선별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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