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시 앞둔 ‘폴더블 아이폰’이 300만 원? (+ 애플 가격 대비 성능 논란까지) 🍎

9월 출시 앞둔 ‘폴더블 아이폰’이 300만 원? (+ 애플 가격 대비 성능 논란까지)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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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울트라’

애플이 올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 2000달러(약 280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존 프로 모델의 핵심 기능은 여러 개 빠진 채 설계될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아이폰 울트라 예상 성능: 어떤 얘기가 나오는데?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 울트라에서는 기존의 아이폰 프로 모델에 탑재됐던 기능 중 5개가 빠질 것으로 보여요. 아이폰 울트라는 애플 역사상 가장 얇은 4.5mm 두께를 구현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데요. 이 과정에서 물리적인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기능을 줄일 수밖에 없을 거라는 걱정이 나오고 있는 것:

  • 페이스ID·인물 사진 모드 셀피 등을 구현하는 트루뎁스 카메라가 빠질 수 있어요. 이에 따라 2016년 아이폰7 이후 플래그십 모델에서 사라졌던 터치ID(지문인식)를 전원 버튼 등에 다시 넣을 것으로 보이고요.
  • 후면 카메라에서는 멀리 있는 물체를 당겨 찍는 망원 렌즈가 빠질 거라는 예측이 나와요. 공개된 아이폰 울트라 모형을 보면 최근 출시된 아이폰 프로 시리즈와 달리 후면에 광각·초광각 두 개의 카메라만 탑재되어 있기 때문.
  • 아이폰 12시리즈부터 도입된 맥세이프(MagSafe) 시스템도 빠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4.5mm 두께 안에 자석과 무선 충전 코일을 동시에 배치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 기존 아이폰에서 볼 수 있던 측면 동작 버튼과 무음 스위치도 삭제될 거라는 말이 나와요. 아이폰 울트라는 메인보드가 오른쪽에 배치되면서 볼륨 버튼이 아이패드 미니처럼 기기 위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동작 버튼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거예요.
  • 물리적인 SIM 카드 슬롯도 없어질 거라는 예상이 나와요. 이 경우 다른 SIM 카드를 쓰려면 eSIM을 활용해야 한다고.

아이폰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기능이 빠진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가격 대비 성능, 괜찮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사실만으로 주목 받는 상황이라, 실제 제품이 출시된 이후 소비자 반응이 어떨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아이폰 울트라 예상 출시 일정: 언제 나오는데?

아이폰 울트라의 구체적인 공개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보통 애플은 9월 중순 신제품을 발표해 온 터라, 이번에도 같은 시기에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나와요. 오는 9월 1일부터는 애플의 새로운 CEO 존 터너스가 취임할 예정인데요. 그가 무대에 올라 아이폰 울트라를 직접 발표할 지도 관전 포인트라고.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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