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올해 안에 미국 증시 데뷔한다고? 상장 목표 일정과 신주 발행 전망까지
오는 올해 미국 증권시장 데뷔 앞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올해 미국 증권시장에 데뷔를 앞두고 있어요. 최근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 만큼 SK하이닉스가 글로벌 투자 시장에 진출해 해외 자금을 끌어오려 한다는 분석이 나와요.
SK하이닉스 ADR 상장 일정: 상장 목표 시점은 올해 6~7월이라고?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어요. ADR은 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발행하는 증권이에요. 글로벌 투자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요. 다만 이때까지만 해도 “올해 안에 상장하는 게 목표지만, 정확한 일정은 아직 안 정해졌어” 하는 입장이었는데요. 상장 목표 시점을 6~7월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 지금, 속도를 내서 상장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외 자금을 더 본격적으로 끌어오려 한다는 말이 나와요.
SK하이닉스 신주 발행 전망: 100억 달러 안팎의 신주 발행 예상
ADR에 상장하며 SK하이닉스가 새로운 주식을 얼마나 발행할지에도 관심이 모여요. 기업가치를 잘 평가 받으려면 → 거래가 활발해져야 하고 →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새 주식 발행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 업계에서는 100억 달러(약 15조 원) 안팎으로 발행 규모를 내다보고 있다고. 다만 SK하이닉스는 “상장 일정, 규모,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최종 상장 여부는 신청서 검토 결과와 시장 상황, 그 밖의 다른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라는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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