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전부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이유는?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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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전부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이유는? 👠🔥
뉴닉
@newneek•읽음 24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아시아계 캐릭터 인종차별적 묘사 논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중국계 캐릭터 설정이 인종차별적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어요.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보이콧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악마는 프라다 2> 인종차별 논란: 무슨 일이야?
지난 17일 공개된 영화 클립 영상에서는 주인공 ‘앤디(앤 해서웨이 분)’의 보조, ‘친저우(선위톈 분)’가 등장했는데요. 이 캐릭터의 이름이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표현인 ‘칭총’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어요. 패션 업계에서 일하면서도 패션 감각이 부족한 인물로 묘사되거나, 자신의 수험 성적과 대학 학점 등을 자랑하고, 상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등의 모습이 아시아계 고학력자에 대한 편견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고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이번 달 초 홍보차 한국 서울과 중국 상하이를 찾기도 했는데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면서도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것이냐”는 목소리가 나오며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보이콧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고. 다만 “백인 주인공 앤디도 1편 초반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묘사되었다”는 등의 반론도 제기되고 있어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20th Century Studios, Photo by Macall Polay.
이미지 출처: ©20th Century Studios, Photo by Macall Po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