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쪽 바다에서 ‘강도 7.7’ 지진 발생, 대지진 가능성 커졌다고?

일본 동쪽 바다에서 ‘강도 7.7’ 지진 발생, 대지진 가능성 커졌다고?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일본 동쪽 바다에서 ‘강도 7.7’ 지진 발생, 대지진 가능성 커졌다고?

뉴닉
뉴닉
@newneek
읽음 243

지난 20일 오후 4시 53분쯤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 규모 7.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어요.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해안가 지역에는 최고 3m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고 주민 17만 명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어요. 일본 정부는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중상 2명, 경상 4명이라고 21일 오전에 밝혔고요. 화재나 주요 시설 피해도 없었다고 해요. 다만 일본 기상청이 “앞으로 1주일 안에 추가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라고 경고하면서 일본 안에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번 지진, 어떤 상황이야?

일본 기상청은 처음에 지진 규모가 7.4라고 밝혔다가 이후 7.5 → 7.7로 두 차례 높여 발표했어요. 진원(=지진파가 처음 발생한 지점) 깊이도 10㎞에서 19㎞로 바꿨고요. 그 지역에서 실제로 느껴지는 흔들림의 세기인 진도의 경우, 주변 지역에서 5강,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어요. 도쿄의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낄 정도였다고.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이후 이와테현과 아오모리현 등 지역에서는 30~80cm의 쓰나미가 관측됐어요. 후쿠시마 제1·제2 원전, 오나가와 원전, 히가시도리 원전 등 주요 원전에서도 이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해요. 지진으로 정전이 발생하면서 일부 신칸센(=지하철)은 운행을 중단했어요.

더 큰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 직후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했어요. 이 정보는 일본 해구·쿠릴 해구 주변에서 규모 7.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더 큰 지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될 때 내려지는 건데요. 2022년 도입된 이후 지난해 12월 아오모리현 앞바다 강진 때 처음 발령됐고, 이번이 두 번째예요. 일본 기상청은 "1주일 정도, 특히 앞으로 2~3일 동안은 최대 진도 5강 수준의 지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어요.

by. 에디터 쏠 🍋
이미지 출처: ©Freepik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에디터 쏠이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이 아티클 얼마나 유익했나요?

🔮오늘의 행운 메시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