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은 시들해지고, H5가 뜬다? 2026년 미국 주식시장 트렌드 총정리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M7은 시들해지고, H5가 뜬다? 2026년 미국 주식시장 트렌드 총정리 🚀📈
뉴니커, 요즘 국내 주식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시들해졌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특히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학개미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매그니피센트7(M7)’이 “힘을 잃은 거 아니야?”라는 반응도 나온다고. 그 대신 미국 주식시장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슈퍼 루키들이 주식시장에 데뷔할 거라는 말이 나오면서 다시 서학개미들이 들썩이고 있어요.
M7 개념: M7이 뭐였더라?
M7은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아마존∙메타∙테슬라, 이렇게 7개 빅테크 기업을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이 기업들은 지난 3년 동안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이끈 종목으로 꼽혔는데, 올해 들어 분위기가 살짝 달라졌어요. 최근에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일시적으로 풀리면서 나스닥이 최고치를 새로 쓸 때도 뚝 떨어졌던 주가가 살짝 회복하는 데 그쳤는데요. 특히 테슬라는 연초와 비교해 주가가 10% 넘게 떨어진 상황이에요.
M7 부진 원인: 왜 갑자기 시들해진 거야?
탄탄한 매출 성장세와 기업가치를 자랑해 오던 M7 기업들이 힘을 못 쓰는 배경으로는 크게 2가지 이유가 꼽혀요:
- 투자는 엄청나게 들어갔는데 수익은 미미한 AI 🤖: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시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앞다퉈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AI로 제대로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이에 투자자들도 “AI 로 돈 벌 수 있는 거, 진짜 맞아?” 하고 째려보기 시작한 거예요.
- 금리 인상이 기술주엔 악재? 🏦: 여기에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경기가 가라앉으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중으로 기준금리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금리가 오르면 안전한 투자로도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만큼 기술주들에겐 악재로 꼽힌다고.
헥토콘 개념: 새로운 대어가 온다고? 헥토콘이 뭐야?
그러자 “M7의 시대는 가고 이제 헥토콘5의 시대가 오고 있어!”라는 목소리도 나와요. 헥토(hecto)는 100배를 의미하는 단어로, 헥토콘은 기업가치가 1000억 달러(약 150조 원)가 넘는 스타트업을 가리켜요. 기업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 5000억 원)인 ‘유니콘’ 기업보다 100배 큰 비상장 스타트업을 뜻하는 건데요.
헥토콘 기업으로는 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바이트댄스∙데이터브릭스 등이 대표적이에요. 5개 헥토콘 기업을 묶어서 ‘H5’라고 부르는 거고요. H5 모두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거나, 이른 시일 내 IPO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들 회사의 추정 기업가치만 총 3조 6540억 달러(약 5500조 원)에 달한다고.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H5, 어떤 기업들인지 살짝만 살펴보면:
- 스페이스X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또 다른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가 인정하는 No.1 우주항공 기업이에요. 세계 상업용 우주 발사 시장의 60% 이상을 꽉 잡고 있고요. 이르면 오는 6월 상장이 예상되는데요. 목표 기업가치가 2조 달러(약 3000조 원)에 달한다고. 그렇게 되면 엔비디아∙애플∙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에 이어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기업이 될 거라는 말도 나와요.
- 오픈AI 🤖: 챗GPT를 개발해 본격적으로 AI 열풍을 불러일으킨 회사예요. 최근 오픈AI는 1220억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는데요. 4분기 상장을 목표로 약 1조 달러의 기업가치를 기대하고 있어요.
- 앤스로픽 🧠: 최근 가장 핫한 AI인 ‘클로드(Claude)’를 만든 AI 기업이에요. 최근 기업가치 3500억 달러를 평가받으며 250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는데요. 올해 스페이스X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거래가 될 거라는 얘기도 나온다고. 앞서 SK텔레콤도 지난 2023년 앤스로픽에 1억 달러를 투자한 걸로 알려졌어요.
- 바이트댄스 📱: 전 세계에 1분 미만의 짧은 영상(숏폼) 붐을 일으킨 ‘틱톡’의 모회사예요. 2020년 세계 최초로 헥토콘 지위에 올랐고요. 과거 홍콩·미국 주식시장에서 상장 얘기가 언급됐지만 공식적인 상장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 데이터브릭스 🧱: H5 중 가장 생소한 기업일 텐데요. AI∙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이에요. 기업들이 데이터를 모으고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 회사라고. 최근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몸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회사 측은 “적절한 시기에 상장할 준비가 돼 있다”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어요.
헥토콘 투자 전망: M7 vs. 헥토콘, 어디에다 투자해야 하는 거야?
앞으로 H5 기업이 첨단 AI 기술을 내세워 그동안 주식시장을 이끌던 M7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요. 전통 강자로 꼽히던 M7과 H5 중에 “여기 투자해야 해!” 할 만큼 정답이 있는 건 아닌데요.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의견 엇갈리는 지금 상황, 각각 어떤 전망이 나오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면:
- “M7 바닥 지난 거야!” 📈: 최근 M7 주가가 뚝 떨어진 만큼 몇몇 전문가는 M7이 이미 바닥을 쳤고,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다고 평가해요. M7은 이미 수익 구조와 실적을 어느 정도 검증받은 종목이기도 하고요. M7의 올해 이익 증가율 전망치는 19%로, 다른 기업들(14%)보다 높은 편이라고.
- “더 늦으면 H5 투자 기회 놓쳐!” 🚨: 한편으로는 “지금이 H5에 투자할 기회야!” 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H5의 기업가치는 2022년만 해도 4810억 달러에 불과했는데, 3년 사이 850% 오른 3조 6540억 달러에 달하기 때문. 주식시장에 상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면 지금보다 기업가치가 더 뛸 수밖에 없다는 말도 나와요.
by. 객원 에디터 이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