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JTBC 2026 북중미월드컵 공동 중계 합의! MBC·SBS는?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KBS·JTBC 2026 북중미월드컵 공동 중계 합의! MBC·SBS는? ⚽️🙌
지난 20일 JTBC가 KBS와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고 밝혔어요. 협상 금액은 140억 원으로 알려졌고요. 이로써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하고 있던 JTBC뿐 아니라 지상파 KBS에서도 월드컵을 볼 수 있게 됐어요. MBC·SBS와의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에요.
2026 북중미월드컵 중계권, 원래 어떻게 됐던 거야? 📡
그동안 월드컵·올림픽 같은 대규모 스포츠 경기의 중계권은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협상체인 ‘코리아 풀’에서 함께 구매해 왔어요. 그러던 중 JTBC가 2019년 IOC·FIFA와 독점 계약을 맺으면서 판이 바뀌었어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중계권의 단독 중계권을 구매한 거예요.
그 결과 올해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JTBC와 지상파 3사의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결렬되면서 1964년 도쿄올림픽 이후 62년 만에 지상파 중계 없는 올림픽이 됐어요. 개회식 시청률은 1.8%에 그쳤는데, KBS1 기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시청률 9.9%와 비교하면 약 5~6배나 떨어진 수치예요. 최가온 선수가 금메달을 따던 순간에도 JTBC는 쇼트트랙을 중계하느라 금메달 소식을 자막 한 줄로만 처리했다고.
이번엔 어떻게 됐어? ⚽
지난 3월 말 JTBC는 “월드컵 중계권 협상하려면 지금 해야 해!”라며 지상파 3사를 재촉했어요. 당시 지상파 3사는 “우리는 협상 생각 없어!”라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 KBS가 먼저 협상안을 받아들인 거예요. KBS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JTBC의 제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어요.
KBS는 보통 월드컵 준비에 1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시간이 촉박하지만, KBS의 오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살려 좋은 중계방송을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어요. 이영표 해설위원을 북중미 현지에 파견하고, 전현무 아나운서도 중계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이번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11시에 열려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 🤔
JTBC는 MBC·SBS에도 KBS와 같은 140억 원으로 최종 제안을 한 상태라고 알려졌는데요. MBC·SBS는 120억 원대 내외의 가격을 JTBC에 역제안한 상황이에요.
지난 3월 방송·미디어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지상파와 OTT 채널에서 고르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게!”라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려요.
이미지 출처: ©KBS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에디터 쏠이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