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흥행에 늘어나는 촬영지 방문객,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까?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영화 ‘살목지’ 흥행에 늘어나는 촬영지 방문객,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까? 🎬👻
100만 관객 눈앞에 둔 저예산 공포영화 '살목지' 흥행 🎬
지난 4월 8일 개봉한 공포영화 '살목지'가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어요. 개봉 첫날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2021년 공포영화 '랑종' 이후 공포 장르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는데요. 개봉 일주일 만에 영화 제작·배급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최소 관객 수인 약 8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고요. 또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1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영화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확인하러 간 촬영팀이 물속에서 무언가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배경이 된 곳은 충남 예산군 광시면에 있는 농업용 저수지인 ‘살목지’인데요. 2021년 MBC 프로그램 '심야괴담회'에 소개되면서 공포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고, 이번 영화 개봉으로 대중에게까지 알려졌다는 말이 나온다고.
영화 흥행에 사람 몰리는 살목지,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까? 🧐
영화 흥행과 동시에 촬영지인 살목지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면서 관광객이 몰리는 길목을 뜻하는 ‘~단길’을 조합한 ‘살리단길’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어요. 실제로 영화 예고편 공개 이후 예산군 광시면의 외지인 방문객은 평일 평균 1600명, 주말 평균 3100명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늘었다고. 살목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시설물로 캠핑·낚시·취사·야영이 모두 금지된 곳이고, 예산군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지만 밤에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은 점점 늘고 있어요.
영화 흥행으로 촬영지에 방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사례처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어요. 예산군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화를 패러디한 홍보 영상을 올렸고, 군청의 관광진흥팀을 중심으로 살목지를 활용한 맞춤형 관광 상품도 기획 중이라고.
이미지 출처: ©쇼박스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에디터 이름이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