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가 도입한 AI 자동번역 서비스, 전 세계 언어장벽이 허물어진다고? 🗣️

X가 도입한 AI 자동번역 서비스, 전 세계 언어장벽이 허물어진다고? 🗣️

뉴닉
@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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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AI 활용해 전 세계 언어 자동번역

엑스(X·옛 트위터)가 지난 7일 자사의 인공지능(AI) 챗봇 ‘그록’을 활용한 자동번역 서비스를 도입했어요. 전 세계에서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게시물을 이용자의 언어에 맞게 자동 번역하기 시작한 거예요.

엑스 자동번역 서비스 내용 및 반응: 사람들이 뭐래?

원래도 엑스에서는 ‘번역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번역기가 작동해 다른 언어로 된 게시물을 이용자가 설정한 언어로 바꿔서 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게시물이 바로 원하는 언어로 표시돼요. 이용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 언어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게시물이 퍼지는 속도와 범위가 넓어진 것처럼 느껴진다는 말이 나와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 비슷한 문화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재밌다는 반응도 있고요.

  • 반면 번역 수준이 너무 낮다거나, 원하지 않는 기능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귀찮다는 이용자도 있어요.

  • 그록은 글의 뉘앙스까지 반영해 번역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도 나와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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