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각 당 준비 상황은? 🗳️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각 당 준비 상황은?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각 당 준비 상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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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빠르게 후보 확정하는 민주당과 공천 갈등 극에 달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전국 16곳 광역 단체장 가운데 10곳의 후보 공천을 마쳤어요.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부산시장 후보도 결정했어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주요 후보 확정: 누가 후보 됐어?

민주당은 “공천을 최대한 빨리 확정하고, 선거운동 서둘러 준비하자!” 모드인데요. 지금까지 결정된 주요 후보 살펴보면: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으로 결정됐어요. 당내 본경선에서 3선 현역 의원인 전현희·박주민 의원과 경쟁 끝에 후보로 뽑힌 거예요. 정 후보는 선출 뒤 SNS에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 부산시장 후보로는 전재수 의원이 선출됐어요. 전 후보는 현재 부산의 유일한 민주당 의원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어요. 전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부산에 모든 것을 바쳤던 노무현 대통령의 꿈, 전재수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했어요.

  • 경기도지사 후보로는 ‘6선 의원’ 추미애 의원이 뽑혔어요. 현직 지사인 김동연 지사, ‘명픽(이재명 선택)’으로 불린 한준호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했고요. 추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우리나라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돼요.

6·3 지방선거 앞두고 내홍 겪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회의에서 엄청 싸웠다던데…?

국민의힘도 오는 11일 부산시장 후보·19일 서울시장 후보를 각각 결정할 예정인데요. 다만 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말이 나와요. 당내 공천(= 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를 뽑는 일) 결과에 반발하면서 일부 정치인들은 삭발이나 단식 투쟁을 하기도 했는데요. 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최고위원들이 공천 불만을 토로하고,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을 쏟아내기까지 한 것. 이날 경기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양향자 최고위원은 공천관리위원회가 “지금 후보들로 경기지사 선거 이길 수 있을까?” 우려하며 추가 공모를 연 것을 두고 “이미 후보 등록 끝났는데, 경기지사 후보를 또 모집한다고? 말도 안 돼!” 비난했고요. 경북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경선 중인 김재원 최고위원은 상대 후보를 실명까지 거론하며 공격했다고.

6·3 지방선거 준비 상황: 다른 정당들은 어때?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오겠다고 했어요. 아직 출마지는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 개혁신당은 지역 인재 영입과 조직 정비에 나섰어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산지역 출마자 입당식을 열었고, 국민의힘 출신 인사를 받아들여 경남도당도 만들겠다고 예고했어요.

  • 진보당 울산시당이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어요. ‘보수의 텃밭’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울산에서 승리하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건데요. 민주당은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면서도, 아직 본격적인 논의에는 나서지 않고 있어요. 

  •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어요: “서울을 ‘더 빠르고 더 높게’의 도시가 아니라 ‘더 함께, 더 인간답게’ 살아가는 도시로 바꾸겠어!”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Element5 Digital/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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