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가 건강·환경에 주는 악영향, 4월부터 규제도 강화된다고? 🚭

전자담배가 건강·환경에 주는 악영향, 4월부터 규제도 강화된다고?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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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가 건강·환경에 주는 악영향, 4월부터 규제도 강화된다고?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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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건강·환경에 큰 악영향 준다고?

그동안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인식이 있어 연초 담배의 대체재로 여겨지곤 했는데요. 그런데 “전자담배도 연초 담배만큼 몸에 나빠요!”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변민광 호흡기내과 교수가 미국 연구진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전자담배에 있는 유해물질과 흡연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에어로졸*'이 건강과 환경을 위협한다고 해요. 

*에어로졸(aerosol): 공기 등 기체 속을 떠다니는 매우 작은 액체와 기체 입자를 뜻해요.

전자담배에 노출되면 폐뿐만 아니라 뇌·심혈관·대사 시스템 등 거의 모든 장기에서 독성과 염증 반응을 일으키게 돼요. 특히 전자담배 사용자는 비흡연자보다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최대 1.4배 높았고, 뇌의 포도당 이용률을 떨어뜨려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뇌 손상이 더 심각해진다고. 또 직접 흡연하지 않더라도 에어로졸이 벽지나 가구에 달라붙으면 환기해도 수개월간 남아 3차 간접흡연의 위험이 있어요. 에어로졸은 대기도 오염시키는데, 이대로 간다면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2050년까지 두 배로 증가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고.

4월부터 전자담배 규제도 강화된다고?

한편 오는 4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도 강화될 예정이에요. 지금까지 합성 니코틴 등을 써 만드는 전자담배는 법적으로 ‘담배’에 해당하지 않았는데,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통해 원료를 ‘연초나 니코틴’으로 하는 것까지 담배에 포함되도록 했다고. 개정안이 시행된 후 금연 구역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또 담배처럼 세금이 부과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의 액상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by. 에디터 조 🌿
이미지 출처: ©Freepik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에디터 조 🌿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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