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2306% 폭등한 샌디스크 주가 분석&전망, 이게 다 낸드플래시 호황 덕분이라고요? 🚀📈

1년 동안 2306% 폭등한 샌디스크 주가 분석&전망, 이게 다 낸드플래시 호황 덕분이라고요?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1년 동안 2306% 폭등한 샌디스크 주가 분석&전망, 이게 다 낸드플래시 호황 덕분이라고요? 🚀📈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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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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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무려 24배, 그러니까 2306% 넘게 오른 기업이 있어요. 주인공은 미국의 메모리 업체인 ‘샌디스크(SanDisk)’인데요. 이미 미국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투자 쫌 한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꽤 핫한 기업이고, ‘제 2의 엔비디아’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라고.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샌디스크가 어떤 기업이고 가파르게 주가가 오른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봤어요.

샌디스크 소개: 샌디스크, 어떤 회사였더라?

샌디스크는 흔히들 SD카드나 USB를 만드는 회사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해 필수 기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어요. 주력 제품은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메모리∙저장 솔루션으로, 세계 낸드 시장에서 5위 정도로 평가받아요. 낸드플래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 중 하나인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SD카드, USB, SSD 등이 모두 낸드플래시로 만들어진다고.

최근 샌디스크 주가∙실적 배경: 요즘 얼마나 핫하길래?

몇 년 전만 해도 50달러 선에서 왔다 갔다 하던 샌디스크 주가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AI)의 새로운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가파르게 상승했어요. 올해 들어서도 샌디스크 주가는 3배 가량 올라 지금은 700달러를 훌쩍 넘겼다고. 최근 1년으로 범위를 넓히면 수익률이 2306%에 달해요. 실적도 주가 못지않게 껑충 뛰었는데요. 샌디스크는 지난해 4분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2배 가까이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1년 전보다 61%, 영업이익은 386%나 늘어났고요. 

샌디스크 주가 급상승 이유: 이렇게까지 잘나가는 이유가 뭐야? 

이렇게 샌디스크가 잘 나가게 된 배경에는 AI 때문에 낸드플래시가 귀해진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와요. 무슨 말이냐면:

  • AI 쓸수록 저장공간이 필요해지는데📦: 최근 AI는 예전처럼 학습만 하던 단계에서 추론, 피지컬 단계까지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이에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저장하고 꺼내는 ‘대용량 저장소’ 낸드플래시의 수요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데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AI에 필요한 낸드플래시를 대규모로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 낸드플래시 공급은 줄고 있고 📉: 낸드플래시에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는 샌디스크의 특성도 주가를 더 밀어 올렸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나 D램 생산에 집중하자!”라고 외치면서 낸드플래시 생산량이 줄어든 건데요. 낸드플래시 품귀 현상이 일어나면서 가격이 90% 가까이 오르자 그 수혜를 샌디스크가 몽땅 누린 것. 
  • 기술력까지 앞서나간다? 😎: 이런 상황에서 샌디스크는 SK하이닉스와 손잡고 고대역폭플래시(HBF)라는 신기술을 개발했어요. HBF는 여러 개의 낸드플래시를 차곡차곡 쌓은 제품인데요. HBM과 비슷한 속도를 내면서 비슷한 비용에 최대 8배나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HBM의 부족한 점을 채울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아요. “2030년대에는 지금보다 HBF가 훨씬 많이 쓰일 거야!”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앞날이 창창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샌디스크 및 반도체 업계 전망: 앞으로도 잘나갈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앞으로 2~3년 동안 낸드플래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샌디스크가 AI 반도체 시장의 대표주자인 엔비디아에 낸드플래시를 공급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시장에선 샌디스크의 상승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다만 지금이라도 샌디스크에 투자하고 싶은 뉴니커를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점들도 정리해보면: 

  • 주가 너무 가파르게 올랐어! 🚨: 지난해부터 이어진 상승세에 샌디스크의 주가가 이미 10배 넘게 오른 만큼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요. 지난달 “많이 오른 것 같은데 한 차례 정리하고 가자!”라는 움직임이 투자자 사이에서 나타나면서 주가가 8%나 떨어진 적도 있다고.
  •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어 🥊: 반도체 시장은 역사적으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해 왔어요. 지금처럼 수요가 폭발하면 관련 업체들이 앞다퉈 공장을 늘리고 결국에는 공급 과잉으로 시장이 가라앉는 사이클이 반복됐는데요. HBM∙D램으로 눈길을 돌렸던 삼성전자 같은 경쟁사들이 다시 낸드플래시의 공급을 늘리면 샌디스크의 영향력이 쪼그라들 수 있다는 걱정이 나와요.
by. 객원 에디터 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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