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 가격 2000원 돌파 상황&정부의 고유가 대책 정리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서울 휘발유 가격 2000원 돌파 상황&정부의 고유가 대책 정리 ⛽️🚨
뉴니커, 오늘(7일) 서울 휘발유 가격이 리터(L)당 2000원을 넘었어요. 서울에서 휘발유가 2000원대로 치솟은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약 3년 8개월 만이에요.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주유를 하기 위해 차들이 주유소 앞에 줄지어 서고, 정부는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로 특사를 급파하는 상황.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정리해봤어요.
기름값이 왜 이렇게 오른 거야?
발단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에요. 두 나라가 충돌하면서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좁은 바닷길)이 봉쇄됐거든요. 한국이 들여오는 원유의 약 70%가 이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원유 수입의 절반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한국 입장에선 직격탄을 맞은 셈이에요.
지금 어떤 상황이야?
지난 6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953.3원이었고, 서울은 L당 1987.2원까지 올랐는데요. 그리고 7일 오전 9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3원을 기록하며 2000원을 돌파했어요.
정부는 어떤 대책을 발표했어?
- 고유가 피해지원금 💰: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580만 명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을 차등 지급해요.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974만 원 이하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 석유 최고가격제 ⛽: 정부가 가격 상한선을 정해두고(2차 최고가격제 기준 휘발유 L당 1934원, 경유 L당 1923원), 시장가가 이를 넘으면 정유사 손실분을 정부가 보전하는 구조예요. 앞서 정부는 전쟁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추경안에 석유 최고가격제 관련 예산도 마련했어요.
- 대중교통 환급 지원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부 비용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연료비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포함됐어요.
이 세 가지를 묶은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 규모만 총 10조 1000억 원이에요. 이외에도 정부는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일 저녁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에요. 앞서 강 실장은 지난 달 아랍에미리트(UAE)를 직접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받기로 합의했고요. 실제로 UAE에서 출발한 원유와 나프타가 우리나라에 도착하고 있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 한 기름값이 단기간에 내려오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많아요. 정부가 대체 공급선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중동 의존도가 높은 구조 자체를 바꾸는 건 시간이 걸리는 일이거든요. 당분간은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거나, 고유가 지원금 수혜 대상인지 꼭 확인해보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얘기가 나와요.
이미지 출처: ©Freepik
* 이 아티클은 뉴닉 편집 매뉴얼을 학습한 AI가 작성하고 에디터 철수가 검수했어요. 뉴닉은 더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한 방식을 고민하며 실험 중이에요. 오류 제보는 고객센터로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