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속세’ 12조 원 납부 마무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심 ‘뉴삼성’ 시작된다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삼성 상속세’ 12조 원 납부 마무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심 ‘뉴삼성’ 시작된다고? 👀
삼성 일가 12조 원 상속세 납부 마무리, 새로운 삼성의 시작?
삼성 총수 일가가 이달을 끝으로 고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에 대한 약 12조 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마무리해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은 5년에 걸쳐 상속세를 나눠서 납부해왔는데요. 이번 달에 마지막 분납금을 내고 나면, 이재용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삼성 일가 상속세 납부 완료 내용: 상속세가 12조 원이나 된다고?
2020년 세상을 떠난 이건희 선대회장은 주식·부동산·미술품 등을 포함해 약 26조 원 규모의 유산을 남겼고, 이에 따른 상속세는 약 12조 원으로 계산됐는데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규모라고. 막대한 세금을 내기 위해서 이건희 선대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명예관장과 딸 이부진 사장·이서현 사장은 삼성전자·삼성SDS·삼성생명·삼성물산 등 계열사 지분을 단계적으로 팔아 조 단위의 현금을 마련했어요. 하지만 아들인 이재용 회장은 핵심 계열사 지분을 팔지 않고, 주식 배당금과 개인 신용대출 등을 활용했어요. 이를 두고 그룹의 지배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분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거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실제로 상속 전 0.70%였던 삼성전자 지분(보통주 기준)을 현재 1.67%로 확대하며 개인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렸어요.
삼성 일가 상속세 납부 완료 후 전망: 앞으로 삼성은 어떻게 될까?
이번 상속세 납부 완료가 삼성 경영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거라는 말이 나와요. 그동안 삼성은 상속세와 지배구조를 정리하는 데 집중해왔는데요. 이런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으니, 앞으로는 역대급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 더 힘을 실을 수 있을 거라는 거예요. 지난해 이재용 회장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한 뒤 10여 년간 사법 리스크에 휘말렸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사법 리스크에서도 자유로워진 상태라, 새로운 삼성을 만드는 데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거라는 예측이 나와요.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