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추경’으로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하는 정부, ‘쉬었음 청년’부터 창업까지 지원 내용 요약 (feat.K뉴딜)

‘전쟁 추경’으로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하는 정부, ‘쉬었음 청년’부터 창업까지 지원 내용 요약 (feat.K뉴딜)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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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경’으로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하는 정부, ‘쉬었음 청년’부터 창업까지 지원 내용 요약 (feat.K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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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9000억 원 추경으로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하는 정부

미국·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경제에 찬 바람이 불고, 고용시장도 얼어붙고 있잖아요. 이에 정부가 약 1조 9000억 원을 들여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창업·일자리 지원을 확 늘리기로 했어요. 대기업이 주도하는 직업훈련·직장 적응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나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등을 운영할 거라고. 지난 31일 확정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긴 내용이에요. 

2026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추경 내용: 누가 어떤 지원받을 수 있어?

  • 대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를 새로 만들어요. 대기업이 직업훈련·직장 적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면 청년이 신청해서 참여하는 방식인데요.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약 1만 5000명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참여한 청년에게 교통비·식비로 월 30만~50만 원의 훈련 수당을 지급하고, 기업에도 시간당 1만 4000원~2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해요. 정부는 이번 정책에 1000억 원을 들일 예정이에요. 

  •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도 열려요. 연간 두 차례에 걸쳐 총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창업 경진 대회를 개최하는 것. 유망한 창업가 300명을 선발하고,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급할 계획인데요. 창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고, 나라의 미래를 이끌 창업 인재를 기르겠다는 거예요. 정부는 이번 정책에 4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이외에도 기존에 운영하던 취업 관련 제도의 대상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대상을 2년 내 취업 경험자에 더해 구직 경험이 없는 쉬었음 청년까지 확대하고, 첨단산업 분야 직업훈련 지원을 위한 내일배움카드 지원 대상도 5만 명에서 6만 명으로 늘리는 등의 지원을 추진해요. 또 비수도권 중소기업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지원 대상을 비수도권 중견기업까지 확대할 예정이에요. 지원 대상도 5만 명에서 → 6만 5000명으로 늘렸다고.

한편 재정경제부는 이번 추경과 별도로 청년 고용 대책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방에서 취업한 청년을 위한 임금 지원, 주거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 문화생활 지원 등을 묶은 패키지 형태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2026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 추경 반응: 사람들은 뭐래?

정부는 20~30대 쉬었음 인구가 7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 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중동 지역에 전쟁이 겹쳐 고용시장 전체가 쪼그라들 거라는 걱정마저 나오자 빠르게 대응에 나선 거라고 밝혔는데요. 쉬었음 청년에게 정말 도움이 되려면 K-뉴딜 아카데미 등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와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체험보다 좋은 일자리라는 거예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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