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홍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 선언한 이유 👀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부겸, 홍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 선언한 이유 👀
뉴니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두달 앞두고 대구광역시장 후보를 결정지었다는 소식 들었나요?
3일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심사 면접을 끝낸 뒤 “김 후보를 만장일치로 대구시장 후보자에 선정했다”라고 밝혔어요. 이로써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의 공천 심사가 마무리됐다고.
김부겸이 누구더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민주당 깃발을 들고 싸워온 정치인이에요.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 도전해 낙선했지만 4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고, 2016년 열린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구 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어요.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냈고요. 그런 그가 3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자 눈길이 쏠린 것.
현재 대구시장 자리가 공석인데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2025년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기 때문이에요. 오는 6월 3일에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 시장을 뽑게 되는 상황이라고.
홍준표가 지지 선언했다고?
이 소식이 알려지자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에 김 전 총리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됐어요.
홍 전 시장은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닌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라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닌,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라고 밝혔는데요. 여론조사에서도 김 전 총리는 다른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과의 다자 대결에서 49.5%로 1위를 기록했다고.
대구시장 선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김 전 총리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여요.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대구=보수 텃밭’이라는 공식이 흔들릴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 보수 정치인이 민주당의 후보를 공개 지지하는 이례적인 장면까지 나온 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가 뜨거운 격전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요.
이미지 출처: @hopekbk/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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