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끝나니 찾아온 춘곤증? 봄마다 졸린 이유는 뭘까?😴
작성자 뉴닉
데일리 뉴스
겨울잠 끝나니 찾아온 춘곤증? 봄마다 졸린 이유는 뭘까?😴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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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온종일 나른한 이유, 춘곤증 이유와 관리법
요즘따라 자꾸 나른하고 피곤한 뉴니커 있나요? 그렇다면 ‘춘곤증인가?’ 생각해봤을 텐데요. 춘곤증은 왜 생기는 건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아봤어요.
춘곤증 발생 이유와 관리법: 어쩐지 요즘 계속 졸려
춘곤증은 질환이라기보다는 계절이 바뀌면서 따라오는 생리적 피로 반응에 가까워요. 주로 4~5월에 많이 나타나는데요. 겨울에서 봄이 되면 아침 해가 빨리 뜨고 낮 시간이 길어지면서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분비에 변화가 생겨요. 이 때문에 생체 시계의 균형이 잠깐 깨지면서 낮 동안 피로를 느끼기 쉬워지고요.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취침 시간이 늦어지고, 실제 수면 시간이 줄어들어서 더 피곤하게 느끼는 경우도 많다고.
춘곤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 성인의 경우,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생활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낮에 너무 졸리다면 20분 안쪽으로 짧게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가벼운 운동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돼요. 낮 동안 잠시 산책을 하면서 햇빛을 충분히 쬐면 생체 리듬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고요.
- 졸음을 쫓으려고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를 찾는 경우도 많은데요. 늦은 오후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밤에 수면의 질이 떨어져 춘곤증이 악화될 수 있어요.
by. 객원에디터 오소영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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