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 달 만에 840조 원 증발한 한국 증시, 진짜 괜찮은 거야? 📉💸

3월 한 달 만에 840조 원 증발한 한국 증시, 진짜 괜찮은 거야? 📉💸

작성자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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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만에 840조 원 증발한 한국 증시, 진짜 괜찮은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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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사이 840조 원 증발한 한국 증시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3월 한 달 동안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840조 원가량이 증발했어요. 그동안 한국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만 372조 원이 빠져나가며 한국 증시가 진짜 위기에 직면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한국 증시 전망에 대해서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코스피 진짜 위기야!” vs. “전쟁만 끝나면 다시 반등할 수 있어!” 

한국 증시 현재 상황: 코스피, 요즘 어떤 상황이야?

지난 30일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347조 9260억 원을 기록했어요. 미국∙이란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인 지난달 27일 5146조 3731억 원보다 약 800조 원이나 줄어들었는데요. 같은 기간 코스닥도 655조 2988억 원에서 → 612조 7928억 원으로, 약 42조 원이 쪼그라들었다고.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해, 3월 한 달 사이에만 840조 원 넘게 사라진 거예요.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 가까이 하락했는데요. 두 기업에서만 371조 9574억 원이 증발하면서, 같은 기간 한국 증시 하락분의 44.2%를 차지했어요.

한국 증시 급락 이유: 전쟁 전에는 분위기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된 거야?

올해 초에는 한국 증시, 특히 코스피는 연일 최고치를 새로 쓰면서 전 세계 증시에서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잖아요. 하지만 전쟁이 발생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는데요. 전쟁 이후에 코스피는 18.71%나 떨어지면서, 전 세계 증시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을 거라는 전망이 나와요. 

유독 한국 증시가 크게 하락한 건 크게 두 가지 이유가 꼽히는데요. 우리나라의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를 넘는 만큼 국제 유가 급등에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있고요. 또 지난 25일(현지시간) 구글이 메모리 사용량을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터보퀀트’를 발표한 것도 한국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 덜 필요하겠네?” 전망이 나오면서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기업의 주가가 털썩 주저앉았다고.

한국 증시 전망: 앞으로 코스피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은 전쟁 흐름에 달렸다고 분석해요.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전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며 사람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 전쟁이 지금보다 심각해진다면 코스피가 4400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요. 반대로 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화해한다면 증시도 V자를 그리면서 반등해 6300선까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고. 

by. 객원에디터 이지원 
이미지 출처: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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